![[마니아 인사이트] 박경혜, ‘복수가 돌아왔다’-‘청일전자 미쓰리’까지 1년에 총 8작품 출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10709353908263d3244b4fed17373200133.jpg&nmt=19)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시작으로 tvN ‘진심이 닿다’ KBS2 ‘국민 여러분’ tvN ‘청일전자 미쓰리’, 영화 ‘내 안의 그놈’ ‘다시 봄’ ‘메기’ ‘두 번 할까요’까지 이번 한해에만 8개가 넘는 작품에 쉬지않고 출연했다.
2011년 단편 영화 ‘애드벌룬’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이후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장수사회’,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저 하늘에 태양이’, ‘마음의 소리’ 등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그녀의 최대 장점은 어떤 배역이든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깊은 연기력으로 늘 자기 몫 이상을 해낸다는 것이다. 만능 매력을 자랑하는 그녀는 ‘신스틸러’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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