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메도스가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스윙 도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를 싹쓸이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지만, 메도스를 잃는 대가를 치렀다.
메도스는 올 시즌 타율 0.205, 4홈런, 13타점으로 저조하지만, 지난해에는 타율 0.291에 33홈런, 89타점으로 활약했다.
복사근 부상은 재발 우려가 높고, 회복에도 오랜 시간이 필요해 플레이오프 출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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