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랜더는 20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2005년 빅리그 데뷔 이래 16년간 한 해도 쉬지 않고 던진 벌랜더의 첫 팔꿈치 수술이다.
벌랜더는 “올해 복귀를 희망했지만, 시뮬레이션 게임 도중 상태가 악화했다”고 수술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벌랜더는 7월 25일 정규리그 개막전에 등판해 6이닝 2실점 하고 승리를 따낸 뒤 팔뚝 이상으로 재활에 들어갔다.
이어 17일 시뮬레이션 투구를 거친 뒤 포스트시즌 복귀를 추진했지만, 연습 투구 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휴스턴이 포스트시즌에 오르면 1선발은 잭 그레인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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