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창설대회인 서울컵대회는 세계 34개국 2300여명(해외 1266명 포함)이 출전해 공인품새, 따별품새, 자유품새와 격파종목이 온라인으로 겨루게 되며 유튜브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를 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현석 위원장의 대회사,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과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연맹 회장 축사, 참가국 입장, 심판선서, 선수선서에 이어 놀자팀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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