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2년차인 NC의 송명기와 3년차인 두산의 김민규가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서로가 한치의 양보가 없는 명품 투수전을 벌이고 있다.
스리쿼터형의 송명기는 1회에 두산의 리드오프 허경민과 3번 최주환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4회까지 단 1안타 볼넷 1개 3탈삼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눈부신 세이브로 성큼 4차전 선발 자리를 따낸 김민규도 마찬가지였다, 4회와 5회에 연거푸 선두 타자를 내보냈으나 5회까지 18타자를 맞아 단 3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감민규는 6회 1사 뒤 이명기에게 좌전안타로 4번째 안타를 허용한 뒤 이영하로 바뀌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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