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8일 라이블리와 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최대 95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와 비교하면 보장금액은 50만달러로 낮아졌고 최대 총액은 5만달러가 줄어든 금액이다.
이로서 삼성은 지난 9일 총액 15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90만달러, 인센티브 50만달러)에 재계약한 데이비드 뷰캐넌에 이어 총액 80만달러에 영입한 호세 피렐라에 이어 2021년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삼성은 당초 라이블리 대신 다른 외국인 투수 영입쪽으로 눈을 돌렸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기량 점검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라이블리의 잔류를 결정했다. 라이블리는 지난 10월말 미국 출국 직전 메디컬체크를 했고 특이사항 없음 판정을 받았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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