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2일 올시즌 현역에서 은퇴한 윤규진과 김회성이 내년 1월부터 전력분석 업무 교육에 본격 돌입한다면서 구단 전력분석원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화 관계자는 "윤규진, 김회성은 선수 시절에 성실함과 경기 후 연구 자세 등이 남다르다"며 "선수단 내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교류와 소통이 원활해, 선수들이 보다 쉽게 데이터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까운 위치에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김회성 전력분석원 역시 "프로의 세계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현대 야구의 흐름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면서 "내가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연구해 하루빨리 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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