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매체 ‘콧오프사이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에가 파리생제르맹(PSG)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는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 먀체에 따르면, 오리에는 “PSG는 내가 뛰었던 모든 구단 중 가장 좋아했던 구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언젠가는 (PSG)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PSG의 (복귀) 제안을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에는 “만일 PSG가 제안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토트넘에서 매우 행복하게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오리에의 이 같은 언급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예상대로 PSG 새 감독이 될 경우, 1월 이적 시장이 열릴 때 PSG로 가고 싶가는 뜻을 강하게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오리에의 발언이 모리뉴 감독을 분노케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지난 21일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상대에게 쓸데없는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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