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니어 골퍼 10문 10답] #1. 심천중학교 박승호군, 누구나 아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안재후 기자| 승인 2021-04-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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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는 ‘대한민국 주니어 골퍼 10문 10답’을 통해미래 꿈나무들을 소개한다.

1. 자기소개를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심천중학교 3학년 박승호입니다. 현재 JHGI 아카데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경기도 도지사배 1위, 제1회 왕중왕전 2위, 제1회 서라벌배 3위의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2. 골프는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나요?
어렸을 적에 TV에서 어떤 선수가 티샷을 하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여 어머니에게 부탁하여 작은 골프연습장에 갔습니다. 그때부터 골프에 흥미를 느껴 시작하게 됐습니다

3.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연습하고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골프를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골프를 잘하기까지 하면 더욱 행복할 것 같습니다.

4. 어떻게 연습을 하고 있나요? (자신만의 연습방법)
저는 JHGI 한재준 원장님에게 배운 후부터 트랙맨과 샘펏 장비를 통해 과학적으로 효율을 높이는 연습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습할 때 도구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5.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타이거 우즈’ 선수 입니다. 골프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타이거 우즈’를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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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골프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정말 많은 순간이 있었지만 그중 우승을 했을 때 가장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7. 골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몸이 아플 때 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8. 함께 골프를 하는 선후배 또는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제가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전 제가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골프에 대한 열정이 저의 가장 큰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골프를 할 때 재능이 없다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연습을 끝내고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그건 엄청난 재능입니다. 그리고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회를 나갈 때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말은 ‘잘 치고 오겠습니다’가 아닙니다. 특히 골프는 자기가 잘 쳐도 다른 사람이 더 잘 치면 우승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유일하게 확신 할 수 있는 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한 마디뿐입니다.

9. 부모님 또는 골프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말은?
일단 골프를 시작하게 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한재준 원장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10.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저는 골프를 치지 않는 사람에게도 ‘박승호 선수’를 말했을 때도 누구나 다 아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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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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