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1911154601347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1-2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 타석 때 대타로 출전했다.
그는 상대 선발 투수이자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워를 상대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슬라이더와 너클 커브, 직구를 모두 커트해내며 끈질기게 승부했다.
7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골라낸 김하성은 다시 151㎞ 높은 직구를 커트했다.
마지막 9구째 공이 아쉬웠다. 주심은 중계화면상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에 들어간 컷패스트볼을 스트라이크로 선언했다.
김하성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주심의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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