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UWCL 결승전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1711153505624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첼시에서 뛰는 미드필더 지소연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28분 에린 커스버트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로써 창단 후 첫 UWCL 우승을 꿈꾸던 첼시는 유럽 제패에 실패하며 대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역사상 첫 UWCL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018-2019시즌 이 대회 결승에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에 1-4로 무릎을 꿇었던 바르셀로나는 2년 전의 아쉬움을 씻고 처음으로 유럽 정상을 차지했다.
스페인 팀이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며, 여자팀의 우승으로 바르셀로나는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남녀 대회 모두 우승을 경험한 구단이 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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