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031039470142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교체됐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에서 0.208로 살짝 떨어졌다.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연장 10회초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주자를 2루에 두고 김하성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필라델피아 좌완 구원 레인저 수아레즈를 상대로 번트를 댄다는 것이 그만 공이 떠버렸다.
3루수 알렉 봄이 달려 나와 그대로 타구를 잡아내 김하성은 허무하게 아웃됐고, 진루타에도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후속 토미 팸,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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