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롬달(5승 1무)과 코클루( 5승 1패)는 이미 8강행을 확정했다.
황봉주가 3승 1무2패, 허정한이 3승3패여서 최소한 1무의 여유가 있다. 지지 않고 비기기만 해도 8강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무승부 경기를 바랄 수는 없다. 어쨌든 이겨야 자력 8강행 열차를 탈 수 있다.
김준태는 8강 진출이 확정된 5승 1패의 강자 코클루와 16강 마지막 리그전을 치른다.
황봉주는 차명주를 2-1로 눌러 기회를 이었다. 황봉주는 32강전 초반 연패를 당해 16강행이 어렵지 않을까 했으나 막판 연승하며 치고 올라왔다. 그 바람에 월드 클래스의 김행직이 한끝 차이로 탈락했다.
황봉주는 1승 5패로 타락이 결정된 서창훈과 싸운다. 서창훈이 밀어주면 좋겠지만 경쟁자가 다 국내선수여서 그럴 리는 없고 편안하게 경기에 나서므로 끝까지 경계해야 한다.
3명 중 가장 불리하다. 3명이 모두 이기거나 지면 탈락이다. 자신은 이기고 둘 다 지거나 바로 위의 황봉주가 지면 말석이나마 8강에 오를 수 있다.
A조도 간단치 않다. 야스퍼스만 5승 1무로 결정되었다. 체넷과 세이기너가 3승 1무 2패, 타스드미르와응우옌이 3승 3패여서 역시 7차전 승패에 따라 통과와 탈락이 결정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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