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박효준 버렸다"...1타석만에 40인 로스터 제외

장성훈 기자| 승인 2021-07-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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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박효준(25)이 뉴욕 양키스로부터 버림을 당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애셔 워조우스키를 26인 명단에 포함시키기 위해 박효준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시켰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신분이 박탈된 것이다.

박효준은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단 1타석에만 나왔다.

결국 박효준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임시 대체 선수였음이 드러났다.

박효준은 웨이버를 통과하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루머는 앞서 양키스가 워조우스키를 콜업했지만,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있어 다른 이동이 필요치 않다고 전했다. 그러나 양키스는 박효준을 전격 40인 로스터에서조차 빼버리고 말았다.

최근 한 양키스 커뮤니티 사이트는 양키스 분석팀이 박효준을 싫어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박효준의 거취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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