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UFC 플라이급 및 벤텀급 챔피언 세후도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짜 알렉산더 대왕은 20세에 세계를 장악했다...너는 오르테가에게 거의 질식할 뻔했다”고 도발했다.
이에 볼카노프스키는 “헛소리하지 마라. 짓눌러버리겠다, 이 세균아!”라고 받아쳤다.
그는 TMZ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볼카노프스키를 ‘제멋대로 자란 난쟁이’라 칭하며 “나는 못생긴 볼카노브프스키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데이나 화이트에 대한 도전이다”라며 화이트 UFC 회장에서 자신과 볼카노프스키의 대결을 성사시키라고 촉구했다.
그는 “어떻게 올림픽 챔피언을 의심할 수 있단 말인가? 올림픽 챔피언, UFC 두 체급 챔피언을 어떻게 의심할 수 있겠는가? 미쳤다. 나를 의심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이다. 내가 (옥타곤에) 올라가게 해 달라”라고 말했다.
세후도는 지난해 UFC 249에서 도미닉 크루즈를 꺾고 밴텀급 타이틀을 방어한 후 파이트머니 문제로 은퇴했지만, 페더급 벨트를 위한 복귀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FC 사상 3체급 챔피언은 없었다.
그러면서 화이트 회장에세 “내가 역사를 만들 수 있게 해달라. 그가 그렇게 좋다면 그가 나를 입 닥치게 하라. 듣고 있다면 이것은 진정한 메시지이다. 짜증은 잊고, 페르소나는 잊어라, 이것이 바로 나다. 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다. 약속한다. 내게 기회를 준다면 최소 3라운드 안에 이 친구를 쓰러뜨리겠다”라고 큰소리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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