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드리게스는 10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94 여성 스토로급 경기에서 그래플링과 서브미션으로 4연승을 구가했던 던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3연승했다.
그라운드에 강한 맥캔지 던의 5연승이 점쳐지기도 했던 경기. 그러나 던은 호드리게스를 잡지 못하고 그라운드로 내려가지 못해 특기를 써 먹을 수 없었다.
호드리게스가 싸움을 걸었던 2회에 테이크 다운에 성공, 유일하게 점수를 많이 땄다. 그러나 서브미션 상황까지 가지 못했고 라운드 우세만 가져갔다.
던은 4라운드에서 한 차례 더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으나 시간이 없었고 5라운드에선 시도했지만 어설퍼 실패했다.
호드리게스는 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긴 리치로 던의 접근을 철저히 막으며 멋진 주먹을 수시로 던의 얼굴에 꽂아넣었다.
2라운드를 졌지만 타격으로 4개의 라운드를 가져갔는데 총 유효타가 125-40 정도로 큰 차이가 났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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