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WKBL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0302104430027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우리은행은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에 88-58로 크게 이겼다.
부천 하나원큐와 개막전에서 승리한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청주 KB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박혜진이 19득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박혜진은 어시스트도 8개를 뿌렸다.
우리은행에서 가장 많은 20점을 넣은 김소니아의 활약도 빛났다.
BNK 이소희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1점을 넣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 30일 전적(부산 사직체육관)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