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부산시설공단 리에라.[대한핸드볼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271853020417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6-31로 이겼다.
최근 4연승을 거둔 부산시설공단은 10승 1무 5패로 8개 팀 가운데 2위 자리를 지켰다.
18일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 이후 9일 만에 코트에 나선 부산시설공단은 박준희가 8골, 5도움을 기록했고 정가희 6골, 외국인 선수 발레리아 후타바(벨라루스·등록명 리에라) 4골 등의 활약으로 5골 차 승리를 따냈다.
권한나가 10골을 터뜨린 SK는 광주도시공사를 32-31로 꺾고 3연승을 거뒀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인천시청-삼척시청, 대구시청-경남개발공사 경기는 인천시청과 대구시청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 두 팀의 몰수패로 처리됐다.
◇ 27일 전적
SK(9승 1무 6패) 32(13-12 19-19)31 광주도시공사(8승 8패)
부산시설공단(10승 1무 5패) 36(18-15 18-16)31 서울시청(4승 1무 11패)
삼척시청(13승 1무 2패) 10-0 인천시청(8승 8패)
경남개발공사(8승 8패) 10-0 대구시청(2승 14패)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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