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0410020600860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총 1만7천49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그는 65.1%의 지지를 받아 맷 도허티(16.8%), 데얀 쿨루세브스키(12.1%) 등을 제쳤다.
손흥민이 올 시즌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건 이번이 10번째다.
이날 손흥민은 뉴캐슬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려 토트넘의 5-1 완승에 앞장섰다.
그는 전반 39분 반칙으로 상대에게 프리킥을 내줘 선제 실점의 빌미가 되기도 했으나, 4분 뒤 벤 데이비스의 동점골을 도우며 만회했다.
팀이 2-1로 앞선 후반 9분에는 쿨루세브스키의 크로스를 왼발 슛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뽑아냈다.
더불어 리그 6호 도움을 더해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 20개를 기록, 이 부문에서는 살라흐에 이어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손흥민 등의 활약 속에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3연승을 달리며 리그 4위(승점 54·골 득실 +15)까지 올라섰다.
5위 아스널(승점 54·골 득실 +13)과 승점에선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 차에서 우위를 점했다.
손흥민은 경기 뒤 현지 매체에서도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8.5점을 매겼다.
쿨루세브스키가 7.9점, 해리 케인이 7.8점으로 뒤를 이었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도허티와 함께 가장 높은 9점을 주며 "손흥민은 자신의 리듬을 탔고, 골과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8점을, BBC는 7.69점을 줬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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