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선수가 스타벅스 캐릭터인 베코와 함께 '스타벅스 데이'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SSG 랜더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271025260112018e70538d22112161531.jpg&nmt=19)
스타벅스만의 감성을 담은 이번 ‘스타벅스 데이’ 행사는 팬들이 야구도 즐기고 친환경 활동도 동참하며 재미와 의미가 공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관심을 끌었다.
특히 ‘스타벅스 데이’의 가장 큰 혜택인 ‘스타벅스 1년 이용권’이 많은 팬들에게 제공되어 경기 종료 시까지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외야에 운영된 스타벅스존에 3개의 홈런(1개당 5명)이 기록되는 등 총 21명의 관람객에게 4,800만원 상당의 이용권 혜택이 주어졌다.
또한 일회용컵 없는 야구 문화 관람을 전파하기 위해 3연전 동안 텀블러를 지참한 팬에게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증정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에는 약 9000여명의 팬이 참가해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기리기 위한 행사에 의미를 더한 시구·시타 및 초청 이벤트도 감동을 주었다.
25일(토)에는 국가유공자 후손 임직원이 시구·시타를 맡았으며, 26일(일)은 KBO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SSG와 NC다이노스 어린이 팬이 시구·시타를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어린이재단, 아름다운재단 등 스타벅스와 연계된 NGO 및 사회공헌단체 파트너 300명이 초청되어 야구를 관람했다.
‘스타벅스 1년 이용권’의 혜택을 받게 된 윤하경 님은 “스타벅스 데이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야구장을 방문했는데 뜻밖에 큰 선물을 받게 되어 행운인 것 같다. 스타벅스 이용권 덕분에 이제는 야구장에서 맥주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실 것 같다. 항상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에게 고맙고 내년에도 스타벅스 데이 행사는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 데이’ 3연전 동안 관중 총 4만 1,247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팬들의 성원으로 SSG는 26일(일)까지 홈경기 평균 관중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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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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