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21735300593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효주는 여자 골프 1일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9위보다 한 계단 오른 8위가 됐다.
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여자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5위가 되며 5위였던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6위로 내려갔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고진영과 김효주, 2명이다.
전인지(28)와 김세영(29), 박인비(34)가 11∼13위에 자리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자 박민지(24)는 15위다.
스코틀랜드오픈 우승자 후루에 아야카(일본)는 30위에서 18위로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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