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서의 조은혜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2154909059595e8e9410872112161531.jpg&nmt=19)
9언더파는 정규 투어에서 그가 세운 개인 최고 기록이다.
조은혜는 개인 최고 기록을 낸 데 대해 “사실 이 코스가 처음이라 공식 연습 때부터 집중하며 코스 공략법을 고심했다. 오늘 퍼트 감과 터치 감이 괜찮아서 잘되겠다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라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퍼트 라인이 잘 보여서 강한 자신감을 가졌다. 쇼트 아이언도 굉장히 좋았다.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조은혜는 올 시즌 상금 순위서 71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골프팬들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다. 2016년 입회해 드림 투어에서 3년간 전전했던 조은혜는 2019년 정규 투어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결국 다시 드림투어로 떨어져 2년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조은혜는 지난해 드림 투어에서 준우승을 네 차례나 기록하며 다시 시드권을 확보했으나 올 시즌 16개 참가 대회서 단 한 번도 TOP 텐에 들지 못했다.
그는 “ 앞으로 이틀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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