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한 영[LET 소셜 미디어 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111553090741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영은 2위 린 그랜트(스웨덴)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영은 LET 14번째 시즌에 첫 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만 유로(약 4천100만원)다.
10위 안에 든 것도 15번이다. 10개 대회에 한 번이 안 되는 비율이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지난해 운영한 로즈 레이디스 시리즈에서 우승한 적이 있지만 이 대회는 LET 정규 대회가 아니었다.
2016년에 딸을 낳고 엄마가 된 영은 "최근 성적이 썩 좋지 못했는데 이렇게 첫 승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딸이 엄마가 우승한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