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구는 주부야구특공대 10기 장미연 대원, 시타는 10기 서혜영 대원이 한다.
시구를 맡은 장미연 대원은 “재작년에 선발됐지만 코로나로 인해 모이지 못해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이렇게 수업을 듣고 수료까지 하게 돼 무척 기쁘고 구단에 감사하다. 우리 주부특공대원들의 응원이 키움히어로즈의 우승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부야구특공대는 지난 2011년 제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0명이 넘는 대원들을 배출했다. 지난 2019년 코로나19 여파로 9기 기초반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됐지만, 2022년 재개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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