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나한 프레지던트컵?' "미국이 지면 기절할 것"(야후스포츠)...임성재가 인터내셔널 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 낼 것(도박사)

장성훈 기자| 승인 2022-09-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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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올 프레즈던트컵은 역대 대회 중 가장 싱겁게 끝날 것으로 예상됐다.

야후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2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살롯의 퀘일할로우클럽에서 시작되는 프레지던트컵에서 미국 승리에 10달러를 베팅할 경우 겨우 1달러 43센트를 챙길 것이라고 베팅업체 'BetMGM'가 예상했다고 전했다.

야후스포츠는 인터내셔널팀이 LIV 때문에 미국을 꺾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카메론 스미스, 호아퀸 니만, 아브라함 앤서 등 정상급 선수들이 LIV로 전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도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가 LIV 전향으로 미국팀에서 제외됐다.

프레지던트컵을 주관하고 있는 PGA 투어는 LIV와 계약한 골퍼를 배제했다.

그러나 미국 팀에는 여전히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패트릭 캔틀리, 젠더 셰펠레, 저스틴 토마스 등 세계 상위 랭커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베팅 업체 'BetMGM'는 셰플러가 참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으로 높은 선수는 캔틀리였다.

임성재는 인터내셔널 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선수 중으로는 11위에 올랐는데 그보다 높은 10명이 모두 미국 팀 선수다.

그러나,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 전혀 예상치 않았던 선수가 우승하는 스포츠가 골프라는 점에서, 인터내셔널 팀이 미국 팀을 꺾을 수도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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