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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4일 롯데전에 역대 2500루타 달성 이용규 시상식 진행
2022-09-23 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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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고척 한화전에서 KBO 역대 39번째 2500루타를 달성한 이용규[연합뉴스 자료사진]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오는 24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이용규의 KBO리그 역대 39번째 2500루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키움 고형욱 단장은 이용규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액자를 전달하고, KBO에서도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규는 지난 9월2일(금)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홈경기에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39번째 2500루타를 달성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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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30년 전통의 골프용품 전문기업 기가파크골프가 주최한 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대회가 1월 24일 인천 레저로 효성점에서 결승전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2025년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레저로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참가했다. 참가비 1만 원이라는 진입장벽 낮추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번 대회는 한국 사회에 친근한 파크골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결승전에서는 광주에서 참가한 선수가 남자 우승, 대구에서 온 선수가 여자 우승을 차지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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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브 10회 에러나도, 미국→푸에르토리코 WBC 출전국 변경
메이저리그(MLB) 스타 놀런 에러나도(34)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참가한다. MLB닷컴이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에러나도는 2017년과 2023년 대회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했다. 2017년 결승에서는 미국이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대회에서는 26타수 10안타(타율 0.385) 5타점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어머니 나라인 푸에르토리코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했다. WBC는 부모 혈통에 따라 출전 국가 변경이 가능하다.앞서 2017년 WBC 결승 선발 등판 후 MVP에 오른 마커스 스트로먼도 2023년 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전향한 바 있다.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한 에러나도는 세인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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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태극마크이자 마지막인 만큼 비장하다.한화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뛰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약하는 등 화려한 명성에 비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는 인연이 없었다.그나마 미국 진출 이전이었던 2009년 대회 때 참석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2013년 대회는 LA다저스로 옮긴 첫 해였기 때문에 팀 적응을 위해 불참했다.안방에서 열린 2017년 대회도 부상으로 인한 재활로 인해 참가하지 못 했고 2020년 토론토로 이적한 이후에 벌어진 2023년 대회도 마찬가지였다.2024년 친정팀 한화이글스로 복귀 한 뒤 10승을 거둔 류현진은 2025년에도 9승을 거두는 등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다.그리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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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31)를 영입해 외야진 개편에 나섰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7일(한국시간) 2년 총액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계약 합의를 보도했다. 이정후(28)의 포지션 변경 가능성이 커졌다. 2021년 골드글러브 수상자 베이더는 리그 최고 수비력의 중견수다. 2018년 이후 평균 대비 아웃 기여(OAA) 76개로 메이저리그 외야수 중 압도적 1위다.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 외야 OAA는 -18로 리그 최하위였고, 이정후 -5, 좌익수 라모스 -9로 약점이 드러났다. 현지 언론은 베이더가 중견수를 맡고 이정후가 좌·우익수로 이동해 수비 부담을 덜 것으로 전망한다. 넓은 수비 범위의 베이더가 이정후·라
'kt wiz를 경계하라!' 진화 중 안현민, 안정감 김현수...외국인들만 제몫 하면 가을야구는 기본
모두가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만 얘기한다. 이들이 우승 후보라는 것이다.겉만 보면 그럴 듯하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LG의 경우 사실상 뺄셈 야구를 했다. 김현수라는 타격 기계가 빠졌다.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큰소리를 치고는 있으나 분명 타격이 있다. 삼성은 최형우를 영입해 타선이 한층 강화됐으나 고질적진 불펜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득점을 아무리 많이 해도 불펜이 무너지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미야지 유라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인상인데, 그가 풀시즌을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한화도 강백호를 100억 원에 영입하면서 타선을 강화했다. 폰세와 와이스가 빠진 공백을 타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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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케인과 재계약 협상 돌입…126경기 119골 득점 기계 잔류 가닥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2)과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했다.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는 26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3년 8월 토트넘에서 4년 계약으로 이적해 2년 반 동안 126경기 119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에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득점력은 더 매섭다. 리그 19경기 21골 포함 공식전 30경기 34골을 기록 중이다. 이 페이스라면 레반도프스키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41골)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드레센 CEO는 "케인은 구단을 신뢰하고 뮌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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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령탑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3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8일 맨시티(2-0)에 이어 선두권 팀을 연파하며 4위(승점 38)로 도약했다. 14일 아모링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캐릭 감독은 포백 전술로 2연승을 거두며 '캐릭 매직'을 선사했다. 옵타에 따르면 EPL 1·2위 팀 상대 연전에서 2연승은 2010년 2월 에버턴 이후 16년 만이다. 원정에서 선두 팀을 꺾은 건 2021년 3월 맨시티전 이후 처음이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 자책골로 뒤졌지만 37분 음뵈모가 수비멘디 백패스를 가로채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5분 도르구가 페널티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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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29)이 이번 시즌 첫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의 신바람을 냈다. 페예노르트는 26일(한국시간) 로테르담 홈에서 열린 에레디비시 20라운드 헤라클레스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을 끊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황인범은 팀 무승 탈출의 일등 공신이었다. 전반 23분 사우에르 헤더로 앞섰지만 29분 페널티킥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35분 균형이 깨졌다.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컷백을 올렸고 보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지난 라운드 마수걸이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38분 황인범이 또 번뜩였다. 중앙선 부
오현규 EPL 풀럼 관심 받아…스카이스포츠 "헹크와 긍정적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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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가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5-74로 꺾었다. 4쿼터 데릭 윌리엄스의 원맨쇼가 승부를 갈랐다.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막판 정성우와 샘조세프 벨란겔의 연속 3점슛으로 65-58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4쿼터 시작과 함께 윌리엄스가 반격에 나섰다. 강성욱의 롱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꽂은 뒤 동점 중거리 점프슛, 역전 3점포를 연달아 성공시켰다.한국가스공사도 물러서지 않았다. 벨란겔의 3점슛에 이어 종료 28초 전 신승민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74-73으로 재역전했다. 하지만 직후 정성우가 파울을 범했고, 문정현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kt가 75-74로 다시 앞섰다. 한국가
삼성생명, 종료 16초 전 가와무라 결승슛...신한은행 꺾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0-58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58-58 동점 상황에서 4쿼터 종료 16초를 남기고 가와무라 미유키가 중거리 점프슛을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해란이 20점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가와무라도 결승슛 포함 1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신이슬이 20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3연패 후 3연승으로 반등한 삼성생명(9승 10패·5위)은 4위 아산 우리은행(9승 9패)과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신한은행 상대로는 시즌 4전 전승이다. 신한은행(3승 15패)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엔터테인먼트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발매…타이틀곡 '404 (New Era)'로 컴백
키키가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Delulu Pack'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앨범과 타이틀곡 '404 (New Era)'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스템 밖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인다. 팔다리를 시원하게 뻗는 군무와 '젠지미' 특유의 안무가 더해져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다.뮤직비디오는 디바를 꿈꾸던 멤버들의 어린 시절을 현실 기록처럼 담아내며,
트와이스 미사모, 일본 정규 1집 'PLAY'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배우 사토 타케루 특별 출연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2월 4일 일본 첫 정규 앨범 'PLAY'를 발매한다. 2023년 7월 데뷔작 'Masterpiece',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에 이은 3부작의 완결편으로, 타이틀곡 'Confetti' 포함 총 12곡이 수록된다.26일 0시 공식 SNS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배우 사토 타케루가 오디션 진행자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앨범 콘셉트가 연극인 만큼 배우와 함께하면 좋겠다는 멤버들의 바람에 한일 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토 타케루가 응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영상은 진정한 왕좌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 형식으로 전개된다. 미나는 주체적 선택을 그린 'Turning Tables', 사나는 부드러움 속 강인함을
영파씨, 디지털 싱글 'VISA' MV 티저 공개…레이지 장르로 강렬한 변신 예고
영파씨가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VISA'는 젠지(Gen Z) 정서를 날것 그대로 표현한 레이지 장르 곡으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멤버 위연정과 도은이 작사·작곡에, 정선혜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소속사는 26일 영파씨가 전날 공식유튜브에 'VISA'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티저 속 멤버들은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젠지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콜라주 기법과 빠른 프레임 전환으로 기존 틀을 깨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힙한 매력을 극대화했다.특히 해외 힙합 아티스트들의 영상 작업으로 유명한 쿄와 터치(Kyowa Touch)가
라포엠, 미니 3집 'ALIVE' 컴백 첫 주 벅스 1~5위 석권
라포엠이 2월 7~8일 양일간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1년 9개월 만에 발매한 미니 3집 'ALIVE'의 컴백 첫 주 성적도 뜨겁다. 타이틀곡 '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ALIVE'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Este amor' 5위까지 전곡 줄세우기에 성공했다.라포엠은 지난 20일 앨범 발매 후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 무대를 연달아 소화했다. 웅장한 사운드 위에 쌓아 올린 조화로운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크로스오버 그룹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온·오프라인
앳하트, '2025 코레오 어워즈' 스페셜 스테이지 출격…2026년 국내 활동 시동
데뷔와 함께 할리우드 리포터 등 해외 매체로부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꼽힌 앳하트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LA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FOX5 'Good Day New York'에 출연,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미국 TV 프로그램 입성 기록을 세웠다.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와 102.7 KIIS FM 'iHeart KPOP with JoJo' 출격까지 더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국내 활동도 본격화한다. 소속사는 23일 앳하트가 2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25 코레오 어워즈'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고 밝혔다. 타이탄콘텐츠 CPO 리아킴이 진행하는 이 행사는 'BEYOND THE BORDERS
문화라이프
해킹·이사회 파행·노조 반발 '3중고'… KT, 리더십 공백 속 위기 대응 멈췄다
KT가 대규모 해킹 사고 후 가입자 이탈, 이사회 파행, 노조 반발이라는 3중고 속에서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퇴임을 앞둔 현직 대표는 관리 역할을 사실상 멈췄고, 차기 대표는 취임 전이라 권한 행사가 불가능한 상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해킹 사고 이후 약 30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데 이어 이사회 내부 충돌까지 불거지며 조직 불안정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이사회에서는 특정 사외이사의 투자·인사 개입 의혹 논의 과정에서 고성과 막말이 오가며 회의가 파행으로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섭 대표의 역할 부재도 도마에 올랐다. 임기 말 국면에서 전략 결정이 어렵더라도 조직 안정과 차기 체제 인수인계에는 적극 나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27일 출시… NPU 50TOPS·30시간 배터리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울트라 462만~493만원, 프로 260만~351만원이다.두 제품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을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높였다. 최대 50TOPS 성능의 NPU로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등 AI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하다.울트라(16형)는 갤럭시 북 최초로 6개 스피커(우퍼 4개+트위터 2개)를 탑재했고, 후면·측면 듀얼 팬 구조로 발열을 잡았다. 프로(14·16형)는 프로 모델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시리
CEO 바뀔 때마다 멈추는 KT… 이번에도 반복되는 '인사 공백' 악순환
KT가 차기 경영진 출범을 앞두고 인사와 조직개편 혼선에 빠졌다. 김영섭 현 대표가 3월 말 임기 만료까지 경영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박윤영 대표 내정자가 준비한 조기 인사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당초 1월 중순 목표로 추진하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확정하지 못했다. 김 대표가 최근 박 내정자와 만나 "주주총회 때까지 대표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부문장급 인사와 주요 조직 변경에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직 대표 결재 없이는 인사 단행이 어려운 구조다. 박 내정자는 별도 인수위 대신 10여 명 규모의 실무형 TF를 가동하며 내부 준비
KT 1만 명 대표노조, 이사회 정면 비판… "경영 공백 책임지고 사퇴하라"
직원 1만 명 이상이 가입한 KT노동조합이 이사회를 향해 "경영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소수 노조인 KT새노조에 이어 대표 노조까지 이사회 비판에 가세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노조는 23일 소식지를 통해 일부 이사회 인사가 최고경영자에게 부정한 인사·계약 청탁을 요구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내부 컴플라이언스 기구 조사로 보고된 정황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사회 차원의 자정 노력은 없었다"고 비판했다.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3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탈하는 동안 이사회가 "아무런 위기 대응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영섭 CEO가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우리은행, 강남에 첨단산업 전담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우리은행이 22일 서울 강남에 첨단전략산업 기업 전담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센터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AI·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맞춤형 금융을 제공한다. 기술력과 성장성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개점과 함께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상품을 운용하며, 정책금융·보증기관 협약·투자 연계와 재무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진완 은행장은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상생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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