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가 28일 창원 홈경기 삼성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3년만에 10승 달성에 성공했다.[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2821460006533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이로써 NC는 7연전 1~2번째 경기를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62승째(70패3무)를 올리며 이날 경기가 없는 5위 KIA 타이거즈(65승70패1무)를 1.5경기차로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었던 팽팽하게 이어지던 투수전은 홈런 한방이 승부를 갈랐다.
6회말 손아섭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노진혁이 원태인의 커브를 당겨 오른쪽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팽팽했던 균형을 단숨에 깨는 시즌 14호 결승 3점 홈런. 노진혁은 결승홈런 포함, 4타수3안타 3타점으로 이날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9회 등판한 마무리 이용찬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구창모의 승리를 지켜내며 두산 시절인 2017년 이후 5년 만에 20세이브 달성에 성공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5회까지 구창모와 팽팽한 균형을 이루며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6회에 허용한 홈런에 눈물을 흘렸다. 6이닝 9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7패째(10승),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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