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30648490532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올해 6월 말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전인지(28)가 우승한 이후 최근 LPGA 투어 11개 대회에서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선수가 LPGA 투어에서 10개 대회 이상 연속으로 우승하지 못한 최근 사례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7개 대회 연속 이후 이번이 8년여 만이다.
![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우승자 헐[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30649130317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우승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차지했다.
2016년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6년 만에 투어 2승째를 거둔 헐은 우승 상금 25만5천 달러(약 3억6천만원)를 받았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헐이 먼저 파로 홀아웃한 가운데 린시위가 약 5m 정도 버디 기회를 왼쪽으로 살짝 놓치면서 헐의 우승이 확정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6언더파 268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결과로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1위가 됐다.
신인상 부문 선두를 달리는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12언더파 272타로 단독 4위다. 신인상 포인트 70점을 추가한 티띠꾼은 1천369점으로 2위 최혜진(23)의 1천161점과 격차를 208점으로 벌렸다.
대회 우승자에게 신인상 포인트 150점을 주기 때문에 최혜진으로서는 대회 하나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가 됐다. 최혜진은 이번 대회 도중 기권해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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