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미나 하리가에, 몰리 마쿠 서만 LPGA 커미셔너,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유소연.[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12105059051555e8e941087118235249.jpg&nmt=19)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격년제로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이다.
2014년 스페인, 2016년 미국, 2018년 한국에서 개최됐고,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8개 나라에서 선수 4명씩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8개 나라는 올해 11월 21일 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정해지고, 나라별 출전 선수는 2023년 4월 2일 자 순위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대회는 나흘간 열리며 사흘간 조별리그 경기를 포볼(같은 팀 2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홀의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로 치른다.
결승, 3-4위전, 준결승은 두 개의 싱글 매치플레이와 한 개의 포섬(같은 팀 2명이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매치로 진행된다.
스페인이 2014년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2016년 미국, 2018년 한국 등 개최국이 모두 우승했다.
2018년 한국 대회는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당시 우리나라는 전인지, 김인경, 박성현, 유소연이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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