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롯데자이언츠 이강훈 대표이사와 전준우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문구용품을 지원해 준 롯데자이언츠에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강훈 대표이사는 “야구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유소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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