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는 22일(한국시간) 우스트히즌이 소셜미디어에 LIV 탈퇴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메이저 준우승만 다섯 번에 세계 4위까지 올랐던 44세의 그는 아직 몇 년은 경쟁력 있는 골프를 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내년엔 DP월드투어로 돌아갈 전망이다.
LIV는 사우디 국부펀드의 지원이 끊기며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DP월드투어는 LIV 잔류 선수에게 내년 회원 자격을 주지 않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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