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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패스 연습'
2023-11-21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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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패싱 훈련을 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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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8명이 LIV 골프 진출을 노린다. 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24개국 83명이 단 3장의 출전권을 두고 경쟁한다. 2025 KPGA 투어 우승자 4명이 도전장을 냈다. 부산오픈 우승자 김홍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골프존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박성국,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전가람,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18년 만에 첫 우승을 일군 김재호도 출전한다. 김영수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명단에 올랐다. 왕정훈·이수민·황도연은 아시안투어 랭킹 상위 자격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다. 1라운드 63명 중 상위 20위(동점 포함)가 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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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를 공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지티에스앤은 골프 및 파크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인천에 안테나샵인 ‘GOLF24 효성점’을 오픈하며 신규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OLF24는 ‘24시간 골프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골프를 보다 자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권 중심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다. 무인 운영을 통해 기존 스크린골프장 대비 이용 가격 부담을 약 30% 이상 낮췄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은 1~2타
유현조, 롯데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2028년까지 동행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 유현조가 롯데그룹 후원을 받게 됐다.롯데그룹은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현조와 2028년까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유현조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등 19차례 톱10에 진입하며 투어 대상과 평균 타수 1위를 석권했다. 유현조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롯데 소속 첫 경기를 치른다.롯데 골프단은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아마추
‘KLPGA 투어 3승’ 이가영, 골프 웨어도 ‘캘러웨이’
KLPGA 투어 통산 3승의 이가영이 올해부터 캘러웨이 골프 웨어를 입는다. 5일 캘러웨이 어패럴은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 이가영과 2026시즌부터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이가영은 장비에 더해 의류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하며, 캘러웨이의 퍼포먼스 철학을 기어와 어패럴 전반에서 함께 구현해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가영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강점으로 KLPGA 투어 통산 3승을 수확했다. 2025시즌 상금 랭킹 9위에 자리했다. 이가영은 의류 후원 계약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가치를 필드 위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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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마운드 성장에 힘 보태' 강민호 존재감…삼성 포수 양성 과제 남아
삼성 라이온즈가 비시즌 포수 전력 강화에 공을 들였다. FA 자격을 취득한 베테랑 강민호와 2년 최대 20억원(계약금 10억원·연봉 3억원·연간 인센티브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정규 포수를 붙잡은 데 이어 백업 자원도 채웠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장승현을 선택했고, NC에 2027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넘기고 우승 경력의 박세혁을 트레이드로 확보했다. 1985년생 강민호는 마흔 살이 된 2025시즌에도 127경기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 OPS 0.753을 찍었다. 수비 비중이 크고 젊은 마운드 성장에도 힘을 보탰다. 다만 삼성의 포수 고민이 드러난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김도환·이병헌, 2021년 박해민 FA 보상선수로 김재성
'일본 출신 2명 포함' 롯데, 2026시즌 코치진 대거 영입 발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일 2026시즌 코치진을 발표했다.1군에는 강석천 수석 코치, 이현곤 수비 코치,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가 새로 합류한다. 강석천 코치는 2002~2014년 한화, 2015~2024년 두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특히 2019~2022년 김태형 현 롯데 감독과 함께 두산 전성기를 이끈 경력이 있다.2군에는 정경배 타격 코치와 황진수 작전·주루 코치가, 드림팀(육성군)에는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진해수 투수 코치가 합류했다. 롯데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출신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와 요미우리 출신 히사무라 히로시 스트렝스 코치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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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본 출신 스즈키 후미히로를 1군 배터리 코치로 선임했다.LG는 6일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발표하며 스즈키 코치 영입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11월 박경완 전 코치 퇴단 이후 공석이던 자리다. 스즈키 코치는 2013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21~2023년 kt 2군,2024~2025년 SSG 1·2군에서 배터리 코치로 활동했다.이동현 신임 코치는 잔류·재활군 투수 코치로 지도자 첫발을 뗀다. 황현철 2군 QC 코치, 유재민 2군 스트렝스 코치, 안익훈 잔류군 주루·외야수비 코치, 허일상 잔류군 배터리 코치도 새로 선임됐다. 김용의 타격 코치는 1군에서 잔류군으로, 최상덕 투수 코치는 잔류군에
휴스턴 일본 투수 이마이, 2026 WBC 출전 포기..."MLB 첫해, 시즌 준비에 집중"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한 일본인 투수 이마이 다쓰야(27)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불참을 선언했다.이마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WBC 출전 계획은 없다"며 "MLB 진출 첫해인 데다 가족 문제도 있다"고 밝혔다.일본프로야구에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활약한 이마이는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2023~2025년 3년 연속 10승을 기록했다. 특히 2025시즌 10승 5패 평균자책점 1.92의 특급 성적을 올린 뒤 MLB 진출을 선언했다.당초 1억5천만~2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이 예상됐으나, 뉴욕 양키스 등 주요 구단이 영입 경쟁에서 빠지면서 몸값이 하락했다. 이마이는 전략을 수정해
"2번째 투수가 가장 중요" 류지현 감독…WBC 투수 운용이 관건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WBC에서 3대회 연속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 이후 내리 세 번 1라운드에서 멈췄다. 2023년 대회에서는 일본뿐 아니라 호주에도 뒤져 조 2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KBO 위상에 어울리는 성적이 절박하다. 대표팀은 일본·대만·호주·체코와 C조에 배치됐다. 전 대회와 비교하면 중국 대신 대만이 들어와 경쟁 강도가 높아졌다. 유력 우승 후보 일본을 차치하더라도 대만을 반드시 꺾어야 하고, 지난 대회 7-8로 무릎 꿇은 호주도 만만치 않다. 승패를 가를 열쇠는 마운드 운영이다. 전 대회 조 3위 탈락의 결정적 원인도 선발 붕괴였다. 호주전 고영표가 중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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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전북 감독 "선수 영입 관여 안 한다...훈련·경기애만 집중"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선수 영입 업무에서 한 발 물러서겠다고 밝혔다.정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난 선수를 가르치는 건 자신 있다. 그런데 선수를 데려오는 외적인 부분은 전 구단(이랜드)에 있을 때 내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의 활동 범위를 '훈련장과 경기장'으로 국한하고 전력 강화 업무에는 적극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주목받은 정 감독은 김천 상무에서 2024~2025시즌 연속 3위를 달성했다. 반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는 약 3년간 승격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전북은 마이클 김 디렉터(장기 전략·전력 강화), 이도현 단장(행정), 감독
'전설의 귀환' 지소연, WK리그 수원 위민 3년 만에 복귀
한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34)이 수원FC 위민에 복귀한다.수원FC 위민은 6일 2022~2023년 소속이었던 지소연을 다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A매치 171경기 74골로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득점 기록을 보유한 지소연은 3년 만에 WK리그로 돌아온다.2011년 일본 아이낙 고베 레오네사에서 프로에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첼시 위민에 입단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했다. 2022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뒤 수원FC에서 2023시즌까지 뛰었고, 이후 미국 NWSL 시애틀 레인과 잉글랜드 버밍엄시티 단기 임대를 거쳤다.2023시즌 수원FC를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지소연은 "한국에 돌아온다
부천FC, 191cm 센터백 김종민 영입...K리그1 첫 시즌 수비 보강
창단 첫 K리그1 무대를 앞둔 부천FC가 센터백 김종민(25)을 영입했다.부천은 6일 김종민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1cm 장신 김종민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빌드업 능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2022년 제주SK에 입단한 김종민은 곧바로 K리그2 김포FC로 임대됐다. 이후 김포로 완전 이적해 지난해까지 K리그 통산 35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이영민 감독은 "신장이 크고 파워풀한 선수로, 공중볼 경합과 외국인 선수와의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9위 추락 설욕' 울산, 새 사령탑 김현석과 UAE 전지훈련
지난 시즌 9위로 추락한 울산 HD가 새 출발을 다짐하며 동계 훈련지로 향했다.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 선수단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UAE 알아인으로 출발했다. 27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귀국 후 2월 11일 멜버른시티(호주)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 경기를 준비한다.2022~2024년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던 울산은 지난 시즌 4연패 도전에 나섰다가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하며 9위로 마쳤다. 구단은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해 재정비에 나섰다.김현석 감독은 "우승권에 근접한 성적이 나와야 한다. 3위 안에는 들어야 한다"며 "포백이든 스리백이든 공격 지향적인 축구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곽
'무결점 골키퍼' 최주호, 울산 HD와 준프로 계약...U-17 월드컵 멤버
K리그1 울산 HD가 산하 유스팀 현대고 골키퍼 최주호(17)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195cm·85kg의 체격을 갖춘 최주호는 2023 K리그 U-15 챔피언십에서 골키퍼상을 수상한 유망주다. 당시 승부차기까지 간 결승전에서 결정적 선방을 펼치며 현대중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2025년 AFC U-17 아시안컵과 FIFA U-17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울산은 최주호에 대해 "이상적인 체격에 민첩성을 갖췄고, 뒷공간 커버와 공중볼 처리까지 좋아져 무결점 골키퍼로 진화 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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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6년 연속 상금왕+상금·승률 1위...김은지 5관왕
한국 바둑 신진서 9단이 6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한국기원이 6일 발표한 2025년 총결산에 따르면 신진서는 한 해 12억1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세계대회 난양배(약 2억6천만원)와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2억원)을 제패하고, 국내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 GS칼텍스배, 명인전까지 석권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 중국 갑조리그 불참으로 2024년(14억5천만원)보다 줄었으나 6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했다.신진서는 21연승을 기록하며 67승 11패 승률 85.90%로 연승과 승률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월간 기사 랭킹에서는 7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상금 2위는 LG배 우승자 변상일 9단(4억8천만원)이다. 여자대회 5관왕을 달성한 김은지 9단
OKC, 동부 하위권 샬럿에 97-124 완패...시즌 최저 득점 2연패
NBA 최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샬럿 호니츠에 충격패를 당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홈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샬럿에 97-124로 완패했다. 전날 피닉스전에서 종료 0.7초 전 데빈 부커의 버저비터에 무릎 꿇은 데 이어 2연패다. 30승 7패로 리그 최고 승률(0.811)과 서부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동부 하위권 팀에 시즌 최저 득점으로 대패하며 주춤했다.1쿼터 33-33 균형이 무너진 건 2쿼터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샬럿(34점)의 절반인 17점에 그치며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21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이틀 연속 야투 성공률 30%대 부진이었다.2연승을 거둔 샬럿(13승 2
'정현·권순우 출격' 한국 테니스, 2월 부산서 아르헨티나전와 데이비스컵...8강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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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니 11집, 국내외 차트 1위…15주년 흥행 신호탄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미니 11집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흥행 신호탄을 울렸다. 에이핑크가 지난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당일 오후 7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최신발매(1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에이핑크는 순항을 시작했다. 6일 오전 11시 기준 미니앨범 ‘RE : LOVE’는 아르헨티나,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5개 지역 1위를 포함해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안착했으며, 한국,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도 진입했다. 또한 ‘Love Me More’는 태국, 대만, 인도
BTS, 3월 20일 컴백…14곡 가득 채운 정규 5집 발매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이 5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보는 3월 20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간)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
키키, 신보 첫 콘셉트 포토 공개…겨울 빈티지 무드 가득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2일 “최근 키키가 공식 SNS를 통해 1월 말 발매 예정인 신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낙엽이 가득한 거리를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겨울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털 모자, 두터운 재킷 등의 스타일링으로 계절의 정취와 빈티지 무드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했다. 특히 멤버들이 손에 든 붉은 장미 꽃은 새로운 계절을 연상케하는 생동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거나 낙엽을 흩뿌리고 서로를
엑소, 정규 8집 타이틀곡은 ‘Crown’…장르 경계 허무는 하드 댄스+소중한 존재 위한 헌정곡
엑소(EXO)가 다시 한번 ‘왕관’을 쓰고 2026년 독보적인 왕의 귀환을 선언한다.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타이틀곡 ‘Crown’(크라운)부터 윈터송 ‘I’m Home’(아임 홈), 강렬 퍼포먼스 곡 ‘Back It Up’(백 잇 업)을 포함한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과감히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가창이 극적인 긴장감을 쌓아올린다. 특히 가사에는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Crown)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캣츠아이, 신곡 ‘Internet Girl’ 비주얼라이저 공개…통통 튀는 젠지 감성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의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했다. 곡이 지닌 메시지를 시각화한 이 영상은 젠지(Gen Z) 감성이 가득하다. 여러 개로 분할된 화면 구성과 통통 튀는 이모지(emoji) 요소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공간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연출했다. SNS 메시지들이 연속 등장해 인터넷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과잉 관심이 일상화된 온라인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Internet Girl’의 주제를 잘 담고 있다. 영상에는 KATSEYE의 첫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당시 무대 장면도 포함됐다. 공연장에서 펼쳐진 ‘I
문화라이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신년 맞이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선보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1월 31일까지 레스토랑 세 곳에서 신년 맞이 프로모션 ‘뉴 이어, 위드 유(New Year, With You)‘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국내 최초 그로서란트 레스토랑 ‘1955 그로서리아’, 고품격 사교 공간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진행된다.더 킹스에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런치와 디너에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어린이 최대 3인까지 적용) 혜택을 제공하며, 1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레드 와인 또는 무알코올 와인 1병이 제공된다.1955 그로서리아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 디너 이용 시 테이블 당 와인 1병씩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더 라운지 앤
업비트, 2025년 이용자 1326만 명 달성…2030세대 44% 이용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2025년 주요 이용 현황을 2일 공개했다.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326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110만 명의 신규 이용자가 가입했다. 이용자 성별 비중은 남성 65.4%, 여성 34.6%였다.연령대별로는 30대(28.7%)가 가장 많았고, 40대(24.1%), 20대(23.2%), 50대(16.9%) 순이었다. 특히 2030세대 이용자는 548만 명으로, 해당 세대 전체 인구의 약 44%에 달한다.신규 이용자 중 여성 비율은 43.1%로, 남성(56.9%)과의 차이가 약 13%포인트였다. 신규 이용자 중 50대 비중도 20%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로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2025년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무신사, 1600만 회원 데이터로 본 '2025 패션 트렌드' 공개
무신사는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한 '2025 무신사 트렌드 결산 리포트'를 최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는 러닝코어, 백꾸(가방 꾸미기), 니치 향수 등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트렌드가 더욱 세분화되며 전반적인 소비 흐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1월 1일부터~12월 1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발생한 거래, 검색, 후기 등 회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됐다. 조사 기간 동안 무신사의 신규 회원 수는 164만 명에 달했으며, 누적 회원 수는 160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무신사를 통해 거래된 상품 수는 8300만 개, 누적 검색량은 4억2500만 건을 상회했다.
하나금융그룹,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행복상자' 지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의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 지원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온기를 보태고자 마련됐다.‘온기나눔 행복상자’ 안에는 온열담요와 발열내의, 수면양말 등 체온 유지를 돕는 방한용품과 함께 즉석밥, 즉석국 등의 간편식을 담았다.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는 전국의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 1,11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우리 주변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
쿠팡 “3300만 접근에도 결제정보 유출 없다”…유출자 특정·장치 전량 회수
쿠팡이 전직 직원을 개인정보 유출자로 특정하고, 3300만명 분량의 고객 정보에 접근이 있었지만 실제 저장된 정보는 약 3000개 계정에 그쳤으며 현재 모두 삭제됐다고 밝혔다.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고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회사가 유출 경위와 피해 범위에 대한 포렌식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내놨다. 쿠팡은 전직 직원을 고객 정보 유출자로 특정하고 유출에 사용된 장치를 모두 회수했으며, 약 3000개 계정의 제한된 고객 정보만 저장됐다가 삭제됐고 외부 전송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쿠팡에 따르면 유출자는 재직 중 취득한 내부 보안 키를 탈취해 이름·이메일·주소·전화번호 등 기본적인 고객 정보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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