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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8패에 칼 뺐다' LG, 코치진 대거 개편...송지만 1군 타격 맡는다

2026-07-27 14:12:22

신민재와 하이파이브 하는 송지만 신임 LG 1군 타격 코치. / 사진=연합뉴스
신민재와 하이파이브 하는 송지만 신임 LG 1군 타격 코치.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가 27일 1군·퓨처스 보직을 대거 개편했다. 분위기 변화 차원이라고 밝혔다.

1군 타격은 주루·외야의 송지만 코치가 이어받았다. 김재율 1군 타격 코치는 잔류군으로, 김용의 잔류군 타격 코치는 1군 주루·외야로 옮겼다.

김일경 코치는 퀄리티 컨트롤(QC) 겸 수비로, 윤진호 퓨처스 코치는 1군 수비로 이동했다. 정주현 퓨처스 작전 코치는 수비를 겸하게 됐다.
배터리는 최경철 코치가 1군, 스즈키 후미히로 코치가 퓨처스로 맞교대했다.

성적이 배경이었다. 25일 한화전에서 8연패를 끊었지만 이튿날 4-14로 졌다. 후반기 1승 8패로 선두 삼성에 5경기 뒤진 3위까지 밀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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