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포스팅 전부터 미국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 포스팅 이후에는 거의 매일 그를 언급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류현진은 가끔 언급되고 있다. 토론토 잔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베테랑 투수가 필요한 스몰 마켓 팀행 소문도 있다.
하지만 처음으로 FA가 된 최지만에 대한 기사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아직 순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최지만은 1루수 FA 중 최근 2년 팬그래프스 WAR 랭킹 6위에 올라있어 대어급 선수들의 행선지가 정리되고 나면 본격적으로 언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주포지션이 1루수이지만, 최근에는 지명타자로도 등장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1루수가 필요한 팀은 컵스, 마이애미, 밀워키,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시애틀로 6개 팀 정도다. 이 중 마이애미는 1루수와 지명타자 모두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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