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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영화 많이 봐 주세요
2024-01-11 22: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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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시민덕희’ VIP시사회가 잔행되었다.
안은진, 영화 ‘시민덕희’ VIP시사회
안은진, 영화 ‘시민덕희’ VIP시사회
안은진, 영화 ‘시민덕희’ VIP시사회
배우 안은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현 사진기자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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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어디서 이런 괴물을...' 롯데 감보아는 '단감'이고 'KBO 랜디 존슨', 최고 구속 158km, 존슨은 164km...42.2이닝 피홈런 1개
롯데 자이언츠는 대체 어떻게 이런 괴물 투수를 데려왔을까?알렉 감보아. 좌완 투수다. 찰리 반즈를 내보내고 영입한 그는 '단감'이었다. 데뷔전에서의 패배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이 기간 그의 평균자책점(ERA)은 1.42다. 시즌 ERA는 2.11.더욱 놀라운 점은 그의 홈런 억제력이다. 42.2이닝 동안 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보통 왼손 타자들은 좌완 투수에게 약한 면을 보이곤 한다. 감보아는 좌완이다. 게다가 빠른 공을 던진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2km다. 최고 구속은 158km를 찍었다. 체감 구속은 160km가 넘는다. 이런 공을 어떻게 칠 수 있겠는가?메이저리그에 랜디 존슨이라는 괴물 좌완 투수가 있었다. 그는 현역 시절 시속 164km
'엘동원'은 무슨, 무조건 재계약이라며?' '염갈량', 에르난데스-치리노스 교체 카드 만지작...2024 켈리-엔스 '데자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난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스윕패 탈락의 위기에 몰린 3차전에 구원등판, 3⅔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내자 "무조건 재계약"이라고 했다. 또 팬들은 에르난데스가 KT 위즈와 맞붙은 준플레이오프에서 1~5차전에 모두 등판, 7⅓이닝 무실점 2세이브 1홀드를 기록하자 그에게 '엘동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염 감독의 공언대로 에르난데스는 재계약했다.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최근 5이닝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11일 SSG 랜더스전부터 롯데전까지 4경기 연속 5회 이전에 강판됐다.최고 전력으로 점찍었던 치리노스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까지
월드컵 확정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준비...K리그·J리그 선수 소집
북중미행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이제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준비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소집해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에 들어간다.이번 소집은 우선 오는 7∼16일 경기도 용인 등에서 개최되는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나아가 개막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대비하는 첫걸음이다.한국은 지난달 막을 내린 북중미 대회 아시아 3차 예선을 통해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올해 동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는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11
'아, 또 복통이네' 조코비치, 3세트서 메디컬 타임아웃...기적 같은 회복으로 뮐러 3-1 격파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 6위)가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약 997억원) 1회전을 돌파하며 역사적 도전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조코비치는 1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진행된 남자 단식 1라운드에서 알렉상드르 뮐러(프랑스·41위)를 세트 스코어 3-1(6-1 6-7<7-9> 6-2 6-2)로 제압했다. 은퇴설이 끊이지 않는 38세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를 아울러 메이저 대회 단식 통산 25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로저 페더러(스위스·은퇴)의 윔블던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8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시에 메이저 남자 단식 역대
KBO 6월 MVP 후보 6명 발표...전상현·감보아·로건 등"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6월 월간 MVP 후보 6명을 확정하고 2일 공개했다.투수 부문에서는 전상현(KIA 타이거즈), 알렉 감보아(롯데 자이언츠), 로건 앨런(NC 다이노스)이, 야수 부문에서는 빅터 레이예스(롯데), 맷 데이비슨, 박민우(이상 NC)가 후보군에 포함됐다.전상현은 KIA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하며 팀의 6월 약진을 이끈 주역이다.6월 팀 경기 24경기 중 15경기에 나서 리그 최다 등판을 기록했으며, 17⅓이닝 동안 9홀드와 평균자책점 2.08을 남겼다.6월 28일 잠실 LG전에서는 KIA 구단 사상 첫 통산 100홀드 달성이라는 기록도 세웠다.감보아는 선발 5경기에서 전승(5승 무패)을 달리며 다승 부문 선두
골프
'2011년생 골프 신동' 안윤주 롯데오픈 첫날 공동 12위
2011년생 골프 유망주 안윤주가 KLPGA 투어 제15회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데뷔전에서 깜짝 선전을 펼쳤다.안윤주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684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수확하며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쟁쟁한 프로 선수들과 경합을 벌여 공동 12위로 첫날을 마친 안윤주는 선두 마다솜과 3타 차이를 보이고 있다.초등학교 3학년부터 골프채를 잡은 안윤주는 골프 명문가 출신이다. 오빠 안성현은 현재 국가대표이고, 언니 안연주도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키 170㎝인 안윤주는 이날 8번 홀(파4)에서 282.2야드를 날리는 등 뛰어난 장타력을 과시하며 프로 무대에서도 위축되지
최혜진 '1년 만에 국내 복귀'...롯데오픈 이븐파 46위, 선두 마다솜과 5타 차
LPGA 투어 스타 최혜진이 1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라운드를 소화했다.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684야드)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제15회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최혜진은 버디와 보기를 각각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쳤다.오후 5시 30분 기준 공동 46위에 위치한 최혜진은 선두 마다솜과 5타 차이를 보이고 있다.후원사인 롯데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 지난해 이후 1년 만에 참가한 최혜진은 "오늘 경기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남은 라운드를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큰 실수는 없었지만 홀에 정확히 붙는 샷들이 많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고 평가했다.올해 LP
마다솜 "8개월 만에 5승 도전"...롯데오픈 1라운드 5언더파 선두
마다솜이 KLPGA 투어 제15회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684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마다솜은 6버디 1보기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8개월 만의 투어 통산 5승을 노리는 마다솜은 공동 2위 선수들과 1타 차로 벌어진 상황에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오랜만에 우승 가능성을 보인 것이다.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좋은 출발을 보인 마다솜은 특히 후반 9개 홀에서 4타를 단축하며 리더보드 정상에 안착했다.마다솜은 "초반에는 티샷이 불안해 해저드에 빠지는 실수도 있었지만,
김효주, 롯데오픈 1라운드 2언더파..."스폰서 대회서 우승하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 김효주가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정말 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김효주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냈다.2언더파 70타를 친 김효주는 오후 2시 현재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다. 5언더파로 선두인 마다솜과는 3타 차이다.김효주는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허리가 안 좋아 기권하고, KLPGA 대회에도 오랜만에 나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쳤다"며 "아주 낮은 점수는 아니지만 큰 실수가 없어서 만족한 하루"라고 자평했다.김효주는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선수와 캐디의 특별한 추억… KPGA 시니어 선수권, 출전 선수 전원에게 ‘기념 액자’ 전달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가 2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진행되고 있다. 3일 2라운드에는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이 전달됐다. 먼저 기념 액자다. 시니어투어에서는 선수의 캐디 대부분이 가족 또는 제자다. 선수와 캐디로 대회에 출전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선수와 캐디가 함께 촬영한 사진을 담은 액자를 지급했다. 이어 ‘제29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기념 티셔츠도 제공하며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출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사진 액자를 받은 선수들은 “캐디와 함께한 사진을 액자로 받아 기쁘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됐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야구
롯데 감보아·LG 오스틴, 부상으로 전반기 마감..."2주·4주 휴식"
롯데와 LG 양 팀의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발생했다.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질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를, LG는 주전 1루수 오스틴 딘을 각각 엔트리에서 빼기로 결정했다. KBO리그는 10일까지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17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한다.찰리 반즈 대신 영입된 감보아는 5월 27일 삼성전에서 한국 프로야구 첫 등판을 가졌으며, 7경기 동안 6승 1패의 성과와 함께 2.11의 뛰어난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8㎞의 강속구를 구사하는 좌완 파이어볼러로서 단기간에 롯데의 에이스 자리를 차지했던 그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급물살...2천924억원 규모 미래형 구장
야구의 도시 부산의 상징이었던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부산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투심을 통과했다고 3일 발표했다.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신규 사업은 행안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중투심을 거쳐야 한다.부산시는 지난 4월 중투심에서 국비 299억원의 확보 방안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반려당했다.이에 부산시는 사업비 2천924억원 중 롯데 부담금 817억원, 나머지 2천107억원을 전액 시비로 조달하는 재건축안을 제출해 이번 두 번째 중투심을 통과했다.부산시는 지방채 발행과 자체 예산으로 시비를 조달하되 문화체
이정후 "동료들 덕분" 3안타 활약...사이클링 히트까지 홈런 하나 부족
슬럼프에서 벗어나 3안타 활약을 펼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과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현지 중계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최근에 좋지 않았는데 (3안타를 친 건) 팬과 주변 분들 덕분"이라며 "계속 보답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정후는 "감독님, 동료, 모든 구단 관계자가 내게 좋은 말을 해주면서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안타와 2루타, 3
원태인·고승민 부상으로 올스타전 불참...박세웅·류지혁 대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선발 투수 원태인과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고승민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두 선수 대신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 삼성 내야수 류지혁이 올스타전에 나선다.KBO는 3일 부상으로 인한 올스타전 출전 선수 2명 교체를 발표했다.원태인은 2025 프로야구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선수 투표에서 드림 올스타 선발 투수 부문 1위로 선정돼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원태인은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8실점(7자책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보인 뒤 훈련 중 오른쪽 등 통증을 호소하며 전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원태인의 후반기
다저스 커쇼, 통산 3천 탈삼진 달성....MLB 역사상 20번째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수 클레이턴 커쇼(37)가 3천 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했다.다저스는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선발로 나선 커쇼는 6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맞고 4실점하면서도 삼진 3개를 솎아내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이로써 커쇼는 통산 탈삼진 3천개를 정확히 기록했다.MLB 역사상 20번째 기록이며, 현역 선수로는 저스틴 벌랜더(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3천468개), 맥스 셔저(토론토 블루제이스·3천412개)에 이어 세 번째다.이 부문 최고 기록은 놀런 라이언의 5천714개다.좌완 투수로 3천 삼진을 달성한 것은 커
축구
FC서울 레전드' 기성용, 포항 공식 입단…"후회없이 준비할 것"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레전드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에 공식 입단했다.포항 구단은 3일 기성용을 영입해 중원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기성용은 2019년 태극마크를 내려놓기 전까지 국가대표로 A매치 110경기에 출전했을 만큼 한국 축구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힌다.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도 세 차례 나섰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우승에 기여했다.2006년 신인으로 입단한 서울에서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고, 2009년부터 셀틱(스코틀랜드)을 시작으로 스완지시티(웨일스), 뉴캐슬(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를 누비다가 2020년 친정팀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왔다
홍명보호 국내파 검증 무대 동아시안컵, 7일부터 용인서 개막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국내파 새 얼굴이 홍명보 감독의 눈에 들 수 있을까.동아시아 남녀 축구 최강을 가리는 동아시안컵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용인, 수원, 화성에서 열린다.2003년부터 시작된 남자부에서는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 경쟁한다.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에 빛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직전 2022년 대회 때 일본에 내준 트로피를 되찾아야 한다.남자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오후 8시 홍콩과 2차전, 15일 오후 7시 24분 일본과의 최종전까지 모두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다.신선한 새 얼굴을 발굴하는 것도 이
"재정난에도 아사니 지킨다" 이정효 감독 폭탄선언...광주FC 구단 당황 "사전 교감 없었어""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알바니아 특급' 아사니를 올여름 지키겠다고 밝힌 건 코리아컵에서 3년 만의 공식 대회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에서 울산 HD에 1-0으로 이겼다.경기 뒤 이정효 감독은 '폭탄선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알바니아 특급' 아사니를 올여름 이적시키지 않고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그는 "선수를 영입할 수 없는 상황이고, 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있는 선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지킬 선수에 아사니도 포함되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된다"고 답했다.아사니의 이적은 광주가 처한 재정 상황과
린가드 재도전·조현우 포함...뉴캐슬전 팀 K리그 '팬 일레븐' 후보 44명 공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빅매치를 앞둔 팀 K리그의 '팬 일레븐' 후보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는 30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출전할 팀 K리그 팬 일레븐 후보 4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후보 명단에는 조현우(울산), 전진우(전북), 이동경(김천) 등 K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들이 대거 포함됐다. 린가드(서울), 아사니(광주), 모따(안양) 등 유럽 출신 외국인 선수들도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팀 K리그에 선정됐지만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린가드가 이번에는 한국 땅에서 EPL 팀과 맞붙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
'파리올림픽 출전' 일본 신예 센터백 고가 도코, 19세에 WSL 토트넘 입단...A매치 19경기
일본 여자축구의 차세대 수비 에이스 고가 도코(19)가 잉글랜드 최고 무대로 진출했다.토트넘 홋스퍼 위민은 2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로부터 고가 도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19세 일본 대표팀 센터백 고가와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등번호 32번을 배정했다"고 덧붙였다.오사카에서 태어난 고가는 일본축구협회(JFA) 아카데미 후쿠시마에서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2024년 1월 18세의 나이로 네덜란드 여자 1부리그 페예노르트에 합류한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공식경기 38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고가는 이미 일본 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U-17부터 U-23까지
스포츠종합
"챔피언결정전 패배 갚는다" 정관장, 실업팀-프로 유망주 챔프전서 흥국생명 꺾고 2연승 질주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실업팀과 프로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패배를 안겼던 흥국생명을 잡고 2연승을 달렸다.정관장은 3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2(21-25 25-22 25-19 19-25 15-12) 역전승을 낚았다.이로써 정관장은 전날 실업팀 양산시청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수확했다.전날 실업팀 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었던 흥국생명은 정관장엔 덜미를 잡혀 1승 1패를 기록했다.정관장은 최근 팀에 새롭게 합류한 이적생 미들블로커 이호빈과 세터 최서현을 투입한 가운데 첫 세트
대통령기 배드민턴대회 4일 개막...안세영 등 500여명 출전
국내 최고 권위의 2025년 대통령기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학·일반부 경기가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4일 막을 올린다.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을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전북 부안 출신으로 최근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의 역동적인 플레이도 볼 수 있다.여자복식 대표 선수인 전북은행 소속 국가대표 공희용도 경기에 출전한다.일반부 경기는 4∼11일, 대학부는 6∼13일 진행된다.심용현 전북배드민턴협회장은 "가장 권위 있는 대회가 익산에서 개최돼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최고 스타들이 참가하는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것"이라
홍성찬·김채리 테니스협회장배 단식 우승
홍성찬(국군체육부대)과 김채리(부천시청)가 하나증권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남녀 일반부 단식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일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전에서 홍성찬은 손지훈(김포시청)을 2-0(6-1 6-2)으로 완파하며 트로피를 차지했다.홍성찬은 "연말에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 이번 대회 우승이 간절했다"며 "리턴을 공격적으로 구사한 것이 승리의 핵심이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채리가 김다빈(강원도청)을 상대로 2-1(4-6 7-5 6-2) 역전승을 따내며 왕좌를 탈환했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단식과 복식을 모두 제패했던 김채리는 2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았
조선대·광주여대,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녀부 우승
조선대와 광주여대가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조선대는 3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인하대를 세트 스코어 3-2(21-25 25-20 25-17 23-25 19-17)로 역전 제압하며 창단 이래 첫 우승의 환희를 맛봤다.조선대는 첫 세트를 내주며 위태로운 시작을 했지만 송수환과 몽골 출신 오랑바야르의 맹활약으로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왔다.인하대가 1학년 에이스 윤경을 앞세워 4세트를 잡으면서 승부는 최종 5세트까지 이어졌다.인하대는 5세트 후반 윤경의 연속 득점으로 14-11 매치포인트를 만들어 우승을 코앞에 뒀다.하지만 조선대가 상대 공격 실수와 심준호의 블
'더는 이변 없기를' 사발렌카, 시드 톱5 중 홀로 생존하며 윔블던 32강...작년 준우승 파올리니까지 탈락으로 우승 청신호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윔블던에서 홀로 시드 상위권을 지켜내며 우승 청신호를 켰다. 사발렌카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펼쳐진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약 997억원)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마리 부즈코바(48위·체코)를 세트스코어 2-0(7-6<7-4>, 6-4)으로 꺾고 3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호주오픈 2회(2023·2024년), US오픈 1회(2024년) 우승 경험이 있는 사발렌카는 통산 4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향한 행보를 계속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사발렌카를 제외한 시드 톱 5 선수들이 줄줄이 무너졌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윔블던 준우승자인 4번 시드 자스민 파올리니(5위·이탈리
엔터테인먼트
온유, 첫 월드투어 'ONEW THE LIVE' 개최…전 세계 16개 도시 찾는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솔로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3일 “온유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월드투어 '2025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이하 ONEW THE LIVE)의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고요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며 아티스트 온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포스터 배경에는 각 조명이 겹치는 지점마다 색이 진해지는 데 이어, 픽셀화된 그래픽 요소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온유는 각 존재가 비록 완전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채워내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타이틀 ‘페이머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파워풀한 매력 발산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가 빈틈없는 퍼포먼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3일 “지난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ALLDAY PROJECT의 데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5인 5색의 강렬한 개성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다채로운 힙합 룩으로 자유분방한 팀 컬러를 강조한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완벽한 합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또한, 혼성 그룹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를 담은 'FAMOUS'의 퍼포먼스 디테일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
전소미, 새 디지털 싱글 ‘엑스트라’ 무빙 포스터 공개…그림 같은 비주얼과 모델 같은 자태
전소미의 신곡 'EXTRA'의 분위기를 담은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7일 발표되는 전소미의 새 디지털 싱글 'EXTRA'(엑스트라)의 무빙 포스터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톤 다운된 블론드 뱅 헤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까지 보여줬던 화려한 콘셉트에서 색채를 덜어내며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 전소미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인형 같은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 독보적인 아우라가 어우러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EXTRA'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오징어 게임’ 시즌3 박성훈, 캐릭터 넘어선 ‘아이콘’ 등극…글로벌이 주목 NO.120 ‘현주’
‘오징어 게임’ 시즌3 박성훈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박성훈은 생사의 벼랑 끝에서도 약자를 지키는 현주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잔혹한 규칙이 지배하는 게임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인물을 절절히 그려내며, 현주는 시즌3의 아이콘이자 가장 인상 깊은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박성훈이 연기한 현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연대와 책임을 택한 인물이었다. 게임에 어려움을 겪는 금자(강애심 분), 출산을 앞둔 준희(조유리 분)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그는 위기 앞에서도 한 치 흔들림
에스파, 글로벌 댄스뮤직 팬까지 사로잡는다…‘Dirty Work’ 스페셜 리믹스 EP 오늘(30일) 공개
에스파(aespa)의 싱글 ‘Dirty Work’ 리믹스가 30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Dirty Work’ 리믹스 EP에는 지난 6월 World DJ Festival에 참가하며 글로벌 DJ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아시아 대표 DJ 겸 프로듀서 RayRay(레이레이), 라이즈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리믹스를 통해 주목받은 국내 EDM 프로듀서 Arkins(아킨스), NCT 127, 에스파, 나이비스 등 다양한 리믹스 작업을 통해 잘 알려진 ScreaM Records 소속 프로듀서 겸 DJ 2Spade(투스페이드)가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사운드로 원곡 ‘Dirty Work’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RayRay는 사이버 펑크적인 사운드를 활용해 클럽과 페스티
문화라이프
BBQ '골든티켓 페스타' 참여 채널 쿠팡이츠로 확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골든티켓 페스타' 프로모션이 배달앱 '쿠팡이츠'까지 참여 채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BBQ는 오는 25일까지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티켓 3만 장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골든티켓 페스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기존엔 BBQ 자사앱에서만 참여 가능했지만, BBQ는 쿠팡이츠 등과 협업해 배달 플랫폼에서도 소비자들이 티켓 응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대했다.참여 방법은 쿠팡이츠 앱에 접속해 BBQ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르고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2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카바나 브리즈’ 패키지 선봬…푸른 바다 전망의 카바나에서 이국적인 휴양 만끽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눈앞에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에서 프라이빗한 휴식과 이국적인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카바나 브리즈(Cabana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리조트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 2시간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카바나는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바닷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침대형 소파와 다이닝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어 한층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패키지 혜택으로 카바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파고라 세트 메뉴가 포함된다. 해산물 라면이나 풀드 포크 샌드위치, 또는 치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드와이저 4병과 캔 와인 ‘크리머리 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름 한정 ‘1+1 스테이크 나잇’ & ‘서머 플레이버’ 코스 출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파크카페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디너 ‘서머 플레이버’ 코스와 디너 타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을 통해 풍성하고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은 육즙 가득한 200g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단 6만 5000원에 1+1으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포도나무 훈연으로 마무리한 미국산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레드 와인 향을 입힌 말돈 소금과
하나은행, 외국인 손님 초청 2025 템플스테이 행사 진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소재 법주사에서 외국인 손님 30여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2025 템플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템플스테이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교감을 바탕으로 손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됐으며, 산사에서 스님들과 함
쿠팡, 전국 가성비 숙소 최대 21% 할인 프로모션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 트래블'이 전국 가성비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2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내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전국 주요 숙소 50여 곳을 서울, 강원, 경기, 부산, 경상, 인천, 전라, 충청, 제주 등 9개 권역별로 구성했다. 쿠팡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는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충북 제천 '벨포레리조트' △양평 '더힐하우스' △인천 강화 '엘리야리조트'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여수 '퍼스트시티 호텔' △경주 '황남관 한옥호텔' △서울 광화문 '서머셋팰리스 서울'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지역별로 인기 숙소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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