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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멀리서도 예쁨
2024-03-02 1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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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해외 일정차 출국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 인천국제공항 출국
블랙핑크 제니, 인천국제공항 출국
블랙핑크 제니, 인천국제공항 출국
블랙핑크 제니가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정현 사진기자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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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티어 창간호 진해성 커버, 팬카페 기부 구매 릴레이로 전량 소진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한 진해성호가 완판을 기록했다.21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3~18일 진행된 예약 판매가 기간이 끝나기 전 전량 소진됐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을 중심으로 기부 구매 릴레이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 끝에 준비된 발행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커버를 장식한 진해성은 대형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거리 버스킹 시절부터 이어진 활동 서사, 소리를 만들어온 과정, 가수로서의 방향성 등을 담았다.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태도와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했다.트롯티어는 공연
김효주, 혼다 타일랜드 3R 7언더파 폭발…18언더파 단독 2위로 8승 도전
김효주가 21일 LPGA 혼다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버디 9·보기 2)를 치며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8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세계 1위 티띠꾼(태국·20언더파)과 2타 차로 통산 8승에 도전한다.2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소미는 이븐파 72타로 17언더파 공동 3위가 됐다. 티띠꾼과 3타 차로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리디아 고 16언더파 단독 6위, 최혜진 13언더파 단독 10위, 김세영·유해란·이미향 12언더파 공동 11위, 윤이나 4언더파 공동 46위다.
김혜성, 시범경기 데뷔전 맹활약…에드먼 부상 속 주전 2루수 경쟁 청신호
다저스 김혜성이 22일 에인절스와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2사 만루에서 소리아노의 8구째 157.7km 포심을 밀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쳤다. 3루 주자 오타니와 2루 주자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선제타였다. 소리아노는 지난해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주축 투수다.6-0 리드 상황 2회 1사 1·3루에서는 패리스의 149km 포심을 중전 안타로 연결해 1타점을 추가했다. 3회 삼진 후 5회 수비 때 교체됐다. 주전 2루수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김혜성은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WBC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야마모
"대표팀 떨어진 우리끼리 하자"...WBC 낙마 문동주·최재훈, 오키나와서 불펜 합작
어깨 통증으로 WBC 출전이 무산됐던 한화 에이스 문동주가 마운드에 복귀했다. 21일 오키나와 아야세 고친다 구장 동계 훈련에서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그동안 가벼운 캐치볼만 해왔던 문동주는 이날 약 60% 힘으로 20구를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이날 배터리를 이룬 포수 최재훈도 WBC 대표팀에 발탁됐다가 훈련 중 손가락 골절로 낙마한 동병상련의 처지다. 최재훈은 "대표팀에서 떨어진 우리끼리 하자"며 분위기를 풀었고, 문동주의 투구에 "다시 대표팀 가도 되겠다"며 자신감을 불어넣었다.문동주는 투구 중 여러 번 고개를 갸웃거렸으나 예정된 20구를 정상 소화했다. 투구 후 "첫 불펜 투구다웠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통증이 크
송성문, 선발 제외! 첫 시범경기부터 벤치 대기...WBC 참가 더닝은 시애틀 선발 등판해 1.2이닝 37개 투구 무실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첫 시범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다.송성문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페오리아의 페오리아 스타디움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벤치에서 대기했다.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샌디에이고는 이날 잰더 보가츠, 잭슨 메릴, 매니 마차도, 타티스 주니어 등 정예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시애틀에 새 둥지를 튼 한국계 데인 더닝은 이날 선발로 등판,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더닝은 이날 37개의 공을 뿌렸는데, 제구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볼넷 2개를 내줬고, 1안타를 허용했다. 탈삼진은 1개였다.한국인 어머
골프
'8승 눈앞에서' 김효주, LPGA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세계 1위 티띠꾼에 2타 차 석패
김효주가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에서 통산 8승째를 노렸으나 아쉽게 정상에는 미치지 못했다.대회 정상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최종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티띠꾼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3개월 만에 통산 8승을 달성했다. 2003년 2월 20일생인 그는 생일 이틀 뒤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3억9천만 원)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태국 선수의 홈 우승은 2021년 에리야 쭈타누
'1번 홀 이글' 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4언더파 67타…공동 9위와 3타 차로 톱10 도전
김주형이 22일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이글 1·버디 4·더블보기 1)를 치며 5언더파 208타 공동 22위로 올라섰다. 전날 공동 33위에서 11계단 상승했다. 공동 9위와 3타 차로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약 1년 만의 톱10이 가능해졌다.통산 3승의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우승이 없고, 톱10도 지난해 1월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마지막이다. 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50cm에 붙여 이글을 잡았고, 8번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넣었다. 9번 홀 4퍼트 더블보기 후 후반에 버디 3개를 골라냈다.김시우는 1언더파 70타로 3언더파 공동 32위로 내려갔다.브리지먼(미국)이 7언더파 64타를 치며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3] 북한 골프에서 왜 '볼'을 '공알'이라 말할까
외래어 ‘볼’은 영어 ‘ball’를 음차한 말이다. 우리말로 ‘공’이나 한자어로 ‘구(球)’라고 말하기도 한다. 스포츠에서 둥그란 모양의 물체를 볼이나 공 또는 구라고 부른다. 야구에선 스트라이크가 아닌 투구를 의미한다. ‘볼을 던지다’, ‘원 스트라이크 투 볼’이라고 할 때 쓰는 표현이다.영어에서 볼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1205년 영어 시가에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어의 기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고대 게르마니아어 ‘발루(bollr)’에서 중세 영어 ‘발(bal)로 바뀌면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고대 스웨덴어 ’발러(baller), ‘중세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발(bal)’도 같은 어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
김효주, 혼다 타일랜드 3R 7언더파 폭발…18언더파 단독 2위로 8승 도전
김효주가 21일 LPGA 혼다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버디 9·보기 2)를 치며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8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세계 1위 티띠꾼(태국·20언더파)과 2타 차로 통산 8승에 도전한다.2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소미는 이븐파 72타로 17언더파 공동 3위가 됐다. 티띠꾼과 3타 차로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리디아 고 16언더파 단독 6위, 최혜진 13언더파 단독 10위, 김세영·유해란·이미향 12언더파 공동 11위, 윤이나 4언더파 공동 46위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2] 북한 골프에서 왜 '티잉 그라운드'를 '출발지'라 말할까
골퍼들은 골프장에서 골프 클럽을 들고 나가 치는 지역을 ‘티박스’라고 부른다. 이 말은 잔디가 사각형으로 정리돼 생긴 구어적인 표현이다. 하지만 정확한 공식 용어는 ‘티잉 그라운드’라고 불러야 한다. 영어 ‘teeing ground’를 발음대로 한 이 말은 골프 규칙서에 오래전부터 사용한 것이다. 각 홀에서 첫 샷을 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 전체를 의미한다.‘tee’는 골프공을 받쳐 올려놓는 작은 받침을 뜻한다. 어원은 스코틀랜드 방언에서 왔다. 17~18세기 스코틀랜드에서 ‘teaz’ 또는 ‘tee’는 모래 더미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당시 골퍼들은 티 박스에 놓인 모래통에서 모래를 조금 떠 작은 둔덕을 만들고 그 위에 공을 올려놓았다.
야구
롯데 비슬리·로드리게스, 세이부 상대 나란히 2이닝 무실점...합격점 투구
롯데의 새 외국인 선발 듀오 제러미 비슬리와 엘빈 로드리게스가 22일 일본 미야자키 난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호투했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선발 비슬리는 2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3㎞ 직구를 비롯해 투심·커터·슬라이더·포크볼 등 다채로운 구종을 활용하며 38구를 던졌다. 뒤를 이은 로드리게스도 직구 최고 153㎞를 찍으며 커터·커브·체인지업·스위퍼로 단 22구 만에 2이닝을 마무리했다. 세 번째 투수로 올라온 김진욱도 1이닝 무실점으로 가세했다.타선은 0-2로 뒤진 9회초 1사 만루에서 대타 김민성이 3타점 역전 2루타를 쏘아 올렸으나, 9회
한화 에르난데스, 지바 롯데전 2이닝 무실점 호투...시속 141㎞ '파워 커브' 눈길
한화의 새 외국인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26)가 22일 오키나와현 이토만 니시자키 구장에서 열린 지바 롯데전에 처음으로 실전 마운드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임무를 수행했다.속구의 위력이 돋보였다. 직구 최고 시속 152㎞, 평균 시속 149㎞를 기록하며 힘 있는 구위를 과시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커브다. 총 26구(직구 17구·커브 8구·체인지업 1구) 중 커브 최고 시속이 141㎞에 달했다. 통상 커브는 직구 대비 시속 30㎞가량 느리지만, 에르난데스의 커브는 슬라이더에 가까운 구속을 자랑한다. 구단 측은 본인이 커브 그립으로 던지며 커브로 분류한다고 밝혔다.빅리그 경력은 없
한화 김경문 감독 "오재원 1군 합격 판정"…이원석과 중견수 경쟁 시작
신인에 엄격한 김경문 감독에게도 외야수 오재원(19)은 눈에 띄는 선수다. 21일 대표팀 연습경기에 앞서 김 감독은 누가 주전 중견수인가보다 중요한 건 오재원이 1군에서 쓸 정도 기량이라고 합격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호주 1차 캠프에서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여온 오재원은 15일 멜버른 에이시스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3안타, 17일 청백전에서도 3안타를 쳤다. 21일 대표팀전에서는 경기 후반 페라자 대신 우익수 대수비로 출전했고, 22일 지바롯데전에서는 중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또 다른 중견수 후보 이원석은 21일 1번 타순 선발로 나섰다. 3타석 무안타였으나 류현진이 한화에서 가장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
KBO 1호 아시아 쿼터 왕옌청, 대표팀 연습경기서 강렬한 인상
한화 왕옌청(25)이 21일 오키나와 대표팀 연습경기에서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49km 직구를 앞세워 투심·커브·슬라이더·포크볼을 점검했다. 1회 신민재·안현민·김도영 상위 타선을 3자 범퇴로 막았고, 2회 문보경 단타 후 구자욱·노시환·문현빈을 차례로 잡았다.라쿠텐에서 5년간 육성된 왕옌청은 지난해 11월 KBO 1호 아시아 쿼터로 한화와 계약했다. 2023 APBC 한국전 선발 등판 경험도 있다. 그는 예전에는 2월에 이 정도 구속이 안 나왔다며 코치님들은 구위가 좋다고 하지만 아직 원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몸을 낮췄다. 호주 스프링캠프 때보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밝혔다.직구가 커터처럼 휘
'지금 얘기하면?' 아파도 말 못 할 WBC 국대 선수들... 부상 도미노에 '눈치' 볼 수밖에 없는 딱한 처지
2026 WBC 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부상 잔혹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작 우려되는 대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선수들의 '속사정'이다. 핵심 전력들이 줄줄이 낙마하며 전력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남은 선수들은 몸에 이상 징후를 느끼더라도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고충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현재 누가 어디가 아픈지는 외부에서 전혀 알 길이 없다. 선수들 모두 겉으로는 훈련을 소화하며 전의를 다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미세한 통증이나 부상 전조 증상을 홀로 감내하고 있을 선수가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대표팀 분위기상 "사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먼저 손을 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
축구
손흥민 선제골 도움+포켓 공간 장악...LAFC 산토스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하려 했다"
LAFC가 21일(현지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골은 없었으나,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촉매 역할을 해냈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손흥민의 전술적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포켓 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며, 이를 통해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고 동료들에게 침투 공간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상 이력에 대한 관리 의지도 분명히 밝혔다. 두 차례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만큼 복귀 과정을 신중하게 조율하
16세 데뷔→40세 대기록…밀너 EPL 최다 출전 654경기 달성
제임스 밀너(40·브라이턴)가 22일 브렌트퍼드 원정(2-0 승)에 선발 출전해 EPL 통산 654경기로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풀타임 가까이 뛴 뒤 후반 45분 발레바와 교체됐다. 1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개러스 배리(653경기)와 타이를 이룬 뒤 이날 단독 1위에 올랐다.2002년 16세에 고향 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밀너는 뉴캐슬·애스턴 빌라·맨시티·리버풀을 거쳐 2023-2024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뛰고 있다. BBC에 따르면 데뷔 당시 주급은 70파운드(약 13만7천원)였다.EPL 3회·FA컵 2회·리그컵 2회·UCL 1회 우승을 경험했고, 24시즌 연속 출전이라는 EPL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61경기를 뛰었다.
'메손대전' 승자는 손흥민, 선제골 도움+기립박수...LAFC, 마이애미 3-0 꺾고 새 시즌 출발
손흥민(33·LAFC)이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7만5,673명이 운집한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균형을 깨뜨렸다.올 시즌 MLS 첫 도움이자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전반 1골 3도움으로 6-1 대승을 이끈 데 이어 개막전에서도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되며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LAFC는 후반 28분 틸먼의 롱패스를
'이강인 새해 첫 선발' PSG, 메스에 3-0 완승…선두 탈환
이강인이 새해 첫 선발 출전으로 PSG의 3-0 완승을 거들었다. 22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메스와 홈 경기에서 드로·자이르에메리와 중원을 구성해 63분간 활약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날카로운 방향 전환 패스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패스 성공률 88%(50회 중 44회)·기회 창출 3회·드리블 성공 2회·경합 성공 4회를 기록했다.지난해 12월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강인은 복귀 후 리그1 3경기와 UCL 1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이날이 새해 공식전 5경기 만의 첫 선발이다.전반 3분 두에의 선제골로 앞서간 PSG는 전반 추가시간 이강인 코너킥에서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에르난데스가 헤딩으로 돌려
손흥민 도움으로 LAFC 선제골...MLS 개막전 '메손대전' 전반 1-0 앞서
손흥민(33·LAFC)이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은 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선제골을 완성했다.올 시즌 MLS 첫 도움이자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전반 1골 3도움으로 6-1 대승을 이끈 바 있다. LAFC는 마르티네스 골을 앞세워 지난 시즌 MLS컵 챔피언 마이애미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이날 경기는 MLS 첫 '메손대전'이자 2018년 12월 UCL 조별리그 이후
스포츠종합
김진수 팀, 봅슬레이 남자 4인승 8위...한국 선수단 마지막 경기 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대회 마지막 일정이었던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김진수 팀이 최종 8위를 기록했다.파일럿 김진수, 푸시맨 김형근·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22일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치러진 4차 시기까지 합계 3분39초24를 기록하며 톱10 안에 안착했다.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8위에 오른 뒤 3차(54초75)와 4차(54초99) 시기에서도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대회를 마쳤다.이 팀은 지난해 11월 같은 트랙에서 열린 IBSF 월드컵 1차 대회 4인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최초 월드컵 남자 4인승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림픽 메달에는 미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대한민국 선수단 MVP 선정...기자단 80% 압도적 지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2관왕을 달성한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대한체육회는 22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를 MVP로 발표했다. 현지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으며,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될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회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자체 MVP를 선정해오고 있다.김길리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3연패를 노린 선배 최민정(성남시청)과의 접전을 뚫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2관왕에 올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13연승 질주...이요셉 8골 6도움 앞세워 두산 33-30 격파
인천도시공사가 2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두산전에서 33-30 역전승을 거두며 13연승을 달렸다. 14승 1패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전반 3골 열세에 몰렸으나 이요셉(8골 6도움)·전진수(7골)·김진영(4골 8도움)의 맹활약으로 후반 흐름을 뒤집었다.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의 전력을 지닌 두산은 조태훈·김태웅(각 6골)이 분전했으나 4위에 머물렀다. 남자부 6개 팀 중 상위 3팀만 포스트시즌에 오르는 만큼, 두산의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정관장 박여름, 개인 최다 20득점·공격성공률 40.9%…공수 양면 맹활약
개인 최다득점에 팀 연패 탈출까지 금상첨화였다.정관장 박여름은 2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5-26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20득점-2블로킹-17디그-5리시브-공격성공률 40.9%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개인 최다득점인 20득점-공격성공률 40.9%를 기록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7디그-2블로킹-5리시브를 기록하며 궂은 일도 잘 해낸 것은 백미였고 한마디로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했다는 점에서 경기 자체가 하이라이트였다.25-26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된 박여름은 중앙여고 시절 여자 배구 전설 장윤희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내공을 쌓았다.시즌 초반 웜업존을 전전하던 박여
11연패 끊은 정관장, 3위 흥국생명에 고춧가루…최하위의 반란
11연패 탈출과 더불어 고춧가루까지 일석이조였다.정관장은 2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3-25, 25-23, 25-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11연패를 끊었고 3위팀 흥국생명에게 고춧가루를 뿌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박여름이 개인 최다 득점인 20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에이스 자네테가 29득점을 올리며 전체 최다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이지수-박은진-박여름-박혜민-노 란-최효서가 나섰고 흥국생명은 레베카-이나연-피치-이다현-박민지-김다은-도수빈-신연경이 나섰다.1세트
엔터테인먼트
트롯티어 창간호 진해성 커버, 팬카페 기부 구매 릴레이로 전량 소진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한 진해성호가 완판을 기록했다.21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3~18일 진행된 예약 판매가 기간이 끝나기 전 전량 소진됐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을 중심으로 기부 구매 릴레이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 끝에 준비된 발행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커버를 장식한 진해성은 대형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거리 버스킹 시절부터 이어진 활동 서사, 소리를 만들어온 과정, 가수로서의 방향성 등을 담았다.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태도와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했다.트롯티어는 공연
윤하의 새로운 음악적 캐릭터란?…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발매 예고
윤하가 3월 9일 오후 6시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을 발매한다. 윤하의 고유한 취향과 신선한 재해석을 담은 앨범으로, 선공개된 '계절범죄'를 포함해 'Sub Character', '염라', 'Skybound' 등 총 4곡이 수록된다.윤하는 12일, 19일, 20일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세 가지 버전을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각기 다른 감정선과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앨범명처럼 새로운 음악적 캐릭터를 예고했다.첫 번째 버전에서는 알록달록한 생일 케이크를 오브제로 활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대를 쓰고 미소 짓다가도 시크한 눈빛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두 번째 포토에서는 어두운 방에서 사진과 휴대전화를 응
바다, 세븐틴 도겸X승관 'Blue' 완곡 커버…2018년 바자회 참여에 대한 감사 담아
바다가 2월 21~22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바다 라이브 콘서트(Golden: Beyond the Music)'를 개최한다. 신곡 '소란스런 이별'과 S.E.S. 대표곡, 새로운 편곡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여정을 선보인다. 21일에는 10CM 권정열, 22일에는 조째즈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콘서트를 앞두고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도 화제다. 최근 바다가 세븐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를 완곡 커버한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로 곡을 새롭게 해석해 '명품 커버'라는 호평을 받았다.이번 커버는 2018년 'S.E.S. 제10회 그린하트 바자회'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
롯데호텔 월드, 헬로키티와 협업 '딸기 베이커리' 프로모션 진행
롯데호텔 월드가 산리오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해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디저트부터 객실 상품까지 호텔 곳곳에서 헬로키티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호텔 1층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를 진행한다. 딸기 디저트 뷔페는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롤케이크, 브라우니, 마카롱, 타르트 등 20여 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봄 시즌 한정판 헬로키티 스페셜 키링을 증정한다.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 운영된다.애프터눈 티 세트는 산딸기 초코 무스 케이크, 헬로키티 마카롱, 랍스터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트레이와 음료 2잔이 제공된다.객실에서 벚꽃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세븐틴, 싱가포르서 일주일간 'SEVENTEEN EXPERIENCE'…마리나 베이 샌즈 협업
세븐틴이 27일 오후 6시 신곡 'Tiny Light'를 발매한다. 3월 넷플릭스 독점 공개되는 '비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로,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팀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았다.아시아 스타디움 투어도 본격화된다. 세븐틴은 28일~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연다. 싱가포르(3월 7일), 방콕(14~15일), 필리핀 불라칸(21일)을 거쳐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로 마무리하며, 6회 공연 모두 대형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싱가포르에서는 공연과 함께 체험형 팬 이벤트도 펼쳐진다. 2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3월 2~8일
문화라이프
청년 창업가 직접 발굴한다… KB금융 '찾아가는 설명회' 시작
KB금융그룹이 20일 서울대학교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인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KB스타터스'는 2015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서울대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순차 진행된다. 대학(원)생 창업자, 교내 창업 동아리,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등이 주요 대상이며,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현장에서는 KB스타터스 프로그램 소개, 계열사와의 협업 사례 공유,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Q&A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KB금융은 현재 진행 중인
트롯티어 창간호 진해성 커버, 팬카페 기부 구매 릴레이로 전량 소진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한 진해성호가 완판을 기록했다.21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3~18일 진행된 예약 판매가 기간이 끝나기 전 전량 소진됐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을 중심으로 기부 구매 릴레이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 끝에 준비된 발행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커버를 장식한 진해성은 대형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거리 버스킹 시절부터 이어진 활동 서사, 소리를 만들어온 과정, 가수로서의 방향성 등을 담았다.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태도와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했다.트롯티어는 공연
메가박스, TWS 첫 VR 콘서트 '러쉬로드' 3월 4일 코엑스점 단독 개봉
메가박스가 그룹 TWS(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를 3월 4일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한다.'러쉬로드'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의미하며, 길을 따라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구조적 연출을 담아냈다. 관객은 TWS와 함께 하나의 여정을 통과하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VR 콘서트는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작해 황금빛 노을의 루프탑, 오로라가 펼쳐지는 공간까지 다채로운 배경 변화를 선보인다. 역대 VR 콘서트 중 최장 러닝타임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히트곡 'OVERDRIVE'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칼군무가 돋보이는 'Oh Mymy : 7s' 등이 VR 스
세스코, 환경 캠페인 기부금 5195만원 세계자연기금에 전달
세스코가 고객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기부금은 WWF의 플라스틱 오염 저감 사업 'imPACT 펀드'에 활용된다. 해양 침적 쓰레기 수거, 플라스틱 오염 인식 제고, 자원순환 연구 및 보고서 발간 등에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금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100 to the future(백투더퓨처)'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소비자가 세스코 온라인몰에서 환경위생용품 '세스코 마이랩'을 1개 구매할 때마다 100원씩 환경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100원씩 모아 미래의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2025년 한 해에만 약 14만 명이 참여해 5,195만원을 모았다
우리은행, 삼성전자·LG유플러스, 1020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 협약
우리은행이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대 생활 패턴에 맞춰 금융·모바일·통신 서비스를 결합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세 회사는 금융과 통신, 단말기를 하나의 이용 경험으로 연결해 '앱 중심'으로 움직이는 젊은 층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이 참석했다. 3사는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삼성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머니' 홍보, 우리은행 고객 대상 휴대폰 특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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