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너티는 이날 끝난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극을 펼친 끝에 2015년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9년 만에 우승했다.
김주형(22위), 임성재(37위), 안병훈(42위), 김시우(45위)는 모두 하락했다.
특히 이번 시즌을 11위로 시작했던 김주형은 이제 20위 밖으로 밀렸다. 김주형은 지난주 20위였다.
임성재도 시즌 시작 때 27위였는데 10계단이나 하락했다.
10위 이내는 전혀 변화가 없다. /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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