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사회와 간담회에는 출연배우 조병규,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김다현 그리고 신승훈 감독이 참석했다
신승훈 감독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 중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가 조금씩 들어있지만
장르를 한가지로 규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는 의견을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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