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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트와이스 '지효', 단아한 원피스의 귀공녀
2024-06-21 1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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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트와이스 지효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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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도박을 했다.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를 완성한 것이다. KIA는 기존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제임스 네일과 원투 펀치를 유지했고, 타선에서는 해럴드 카스트로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영입했다. 카스트로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MLB 6시즌과 마이너리그 3시즌 경험을 갖춘 중장거리형 타자다. 메이저리그 통산 450경기에서 타율 0.278, 16홈런, 156타점을 기록했고, 올해 마이너리그 99경기에서는 21홈런, 타율 0.307, OPS 0.892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콘택트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내외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활용 폭이 넓다.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제리드 데일은 호주 출신 내야수로
한동희 전역+새 외국인 합류가 전부…롯데 육성으로 가을야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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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LIV 탈퇴 선언…PGA 투어 "훌륭한 선수"…복귀 가능성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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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임진희, 고향 제주 취약 계층에 1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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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제라드(미국)가 플로리다에서 아프리카 모리셔스까지 약 1만5천km를 비행한 끝에 2026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냈다. 21일(현지시간) DP 월드투어 모리셔스오픈에서 22언더파 266타로 준우승해 세계 랭킹 57위에서 46위로 올라섰다. 연말 세계 랭킹 50위 안에 들면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기 때문에 제라드는 PGA 투어 시즌 종료 후 DP 월드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플로리다에서 아프리카 동부 해안에서도 2천km 떨어진 모리셔스까지 만 하루 이상 걸리는 여정이었다. 최소 4위 안에 들어야 50위 진입이 가능했는데 준우승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김시우도 이달 초 DP 월드투어 호주오픈 3위로 54위에서 47위로 상승해 마스터스 출전을 사실상
야구
'정말 징하다' 강민호-삼성 협상 줄다리기 언제 끝나나? 2년은 합의, 보장 금액이 문제인 듯
"정말 너무하네!"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의 재계약 소식이 여전히 없자 삼성 팬들이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에서 FA 자격을 얻은 최형우와 계약을 체결한 삼성은 18일에는 내부 FA였던 투수 김태훈과 우완 이승현을 잡았다.이제 남아있는 '집토끼'는 강민호밖에 없다.강민호는 KBO리그 최초로 4번째 FA 권리를 행사 중이다. 2025시즌 강민호는 127경기에서 타율 0.269, 111안타, 12홈런, 71타점, 출루율 0.336, 장타율 0.417을 기록했다. 노쇠화가 진행중이지만 그만한 포수가 삼성에는 아직 없다. 어떻게 하든 그를 잡아야 한다. 그래야 내년 우승을 노릴 수 있다.동료들도 강민호의 잔류를 바라고 있다. 원태인은 "강민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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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년엔 몇 개 넘길 건데?' 50홈런 삼성 디아즈, 2026시즌 홈런 수는...40개 치면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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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수준 떨어뜨린다' 키움 이적료 770억 벌고 연봉 44억…선수협회 비상식적 운영 비판
송성문의 샌디에이고 입단으로 키움은 6번째 빅리거를 탄생시켰다. 포스팅으로 미국에 진출한 10명 중 60%, 야수 전원이 키움 소속이다. 2023년 이정후부터 김혜성, 송성문까지 3년 연속 메이저리거를 배출해 '빅리거 사관학교' 입지를 굳혔다. 송성문은 "김하성 형에 대해 구단 사람들도 좋게 얘기해 도움받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15년 전체 49순위로 입단해 정상급으로 성장한 점에서 키움의 육성 시스템은 메이저리그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주축 이탈로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올해 상위 40명 연봉 합계 약 44억원은 삼성·LG·SSG의 1/3 수준이다. 메이저리거 6명 이적료 770억을 벌고도 적절한 투자가 없어 리그 수준을 떨어뜨
팬그래프스, 송성문 타율 0.248, OPS 0.673 예상...김혜성 0.263, 0.673, 김하성 0.245 0.709, 이정후 0.273, 0.746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데뷔 해 타율이 0.248로 예상됐다.팬그래프스는 송성문의 MLB 진출이 확정되자 그의 2026 시즌 성적을 전망했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송성문은 FGDC(뎁스차트)의 경우 86경기 371타석 84안타, 홈런 8개, 타율 0.248, OPS 0.67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티머도 86경기 294타석 73안타, 홈런 7개, 타율 0.240, OPS 0.673로 예상했다.김혜성(LA 다저스)은 타율 0.263에 OPS 0.673의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김혜성도 송성문처럼 풀타이머가 아닌 유틸리티맨으로 뛸 것으로 예상됐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뛰며 타율 0.245, OPS 0.70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이정후(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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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건재함 증명' 기성용 포항과 1년 재계약…"팬들 사랑에 보답"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7)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25일 "공수 양면에서 중심축을 잡아주며 시즌 막판 풀타임 경기를 여러 차례 소화해 건재함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006년 FC서울에서 데뷔한 기성용은 유럽에서 활약하다 2020년 서울로 복귀했다. 지난해 4월 이후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없자 서울과 결별하고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으로 이적했다. 지난해 16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K리그1 4위에 기여했다. 구단은 "정확한 킥과 시야로 중원 핵심 역할을 했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힘
맨유 페르난드스 햄스트링 부상…최대 5경기 결장 전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포르투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5경기를 빠질 전망이다. BBC는 25일(한국시간) 맨유 소식통을 인용해 "1월 1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페르난드스는 22일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맨유는 이후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해 EPL 7위에 머물렀다. 아모링 감독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내부에서는 최대 5경기 결장을 예상한다. 2020년 1월 이적 후 부상·질병으로 단 3경기만 결장한 페르난드스의 공백은 치명적이다. 음뵈모·디알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됐고, 백업 자원 마이누(
수원, 김은중 감독 결별 후 박건하 감독 선임...K리그1 복귀 도전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47) 감독과 결별하고 박건하(54) 감독을 제6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2023년 12월 부임한 김 감독은 데뷔 시즌 팀을 K리그1 5위로 이끌었으나 이번 시즌 10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에 패해 6년 만에 2부 리그로 떨어졌다. 구단은 "상호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며 "2년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후임 박 감독은 수원 삼성에서 선수로 활약한 뒤 수원과 U-23 대표팀, 성인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 2016년 서울 이랜드FC, 2020~2022년 수원 삼성 감독을 맡았고, 최근까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보좌하며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에 기여했다.구단은 풍부한 현장 경험
'광주FC 돌풍 주역'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11대 사령탑…1부 복귀 총력
K리그2 수원 삼성이 이정효(52)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 구단은 24일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해외 구단을 포함한 여러 제의를 뿌리치고 수원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부임을 결정했다. 이정효 감독은 2022년 K리그2 광주FC 부임 후 역대 최다 승점(86점)으로 우승하며 1부 직접 승격을 달성했다. 이후 광주 창단 첫 ACLE 진출과 시민 구단 최초 8강 진출(2024-2025시즌), 코리아컵 준우승까지 이끌었다. 수원은 올 시즌 승점 72 2위로 제주와 승강 PO에 나섰지만 합계 0-3패로 2년 연속 1부 승격에 실패했다. 변성환 전 감독과 선
수원, K리그2 강등 후 김은중 감독과 결별...상호 합의로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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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프로농구 SK, EASL 조별리그 3연승으로 A조 1위…전반 12점 열세 뒤집어
서울 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A조 1위에 올랐다. 24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원정에서 푸본 브레이브스를 88-79로 꺾었다. SK(3승 1패)는 지난 시즌 대만 P리그+ 준우승 팀 푸본(2승 1패)을 2위로 밀어냈다. 전반 리바운드(17-22)와 필드골 성공률(41%-46%)에서 밀리며 34-46으로 크게 뒤졌지만 3쿼터에 역전했다. 상대 연속 실책 사이 5득점, 8득점을 올린 뒤 먼로 3점포로 50-48 역전에 성공했다. 톨렌티노 3점포로 58-55 리드를 잡고 66-61로 4쿼터에 들어섰다. 4쿼터 오재현 중심 수비와 톨렌티노·먼로 공격 조화로 주도권을 유지했다. 톨렌티노가 종료 4분 전과 1분 33초 전 연속 3점포로 10점 차(84-
롱·허훈 더블더블+윤기찬 14점…KCC 7연승 질주, 공동 2위 복귀
우승 후보 부산 KCC가 7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에 올랐다. 24일 부산사직체육관 홈에서 서울 삼성을 98-91로 물리쳤다. 2023년 12월 이후 2년 만의 7연승으로 16승 8패를 기록해 정관장과 공동 2위다. 삼성(9승 15패)은 3연패에 빠졌다. 1쿼터 허훈 11점, 롱 10점으로 30-23 리드했지만 2쿼터 실책 7개를 틈탄 삼성 속공 11점과 이관희·구탕 외곽포로 전반 51-52 역전을 허용했다. 3쿼터까지 1점 차 접전이 이어졌다. 4쿼터 77-78 열세에서 신인 윤기찬 3점포로 역전한 뒤 나바로·윤기찬 연속 득점으로 6점 차를 벌렸다. 김동현 외곽포와 허훈 득점으로 10점 차까지 달아났다. 삼성이 니콜슨 속공 3점으로 5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허훈이 종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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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시즌 첫 3연승을 달리며 3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3-0(25-19, 25-19, 26-24)으로 꺾었다. 3위 흥국생명(9승 8패·승점 28)은 4위 GS칼텍스(승점 23)와 5점 차, 5위 기업은행(승점 21)과 7점 차로 벌렸다. 기업은행은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 첫 연패를 당했다. 세터 이나연의 노련한 조율로 레베카 12점, 피치 14점, 김다은 10점, 이다현 9점, 최은지 8점 등 고르게 득점했다. 블로킹(10-6), 서브에이스(8-4)에서도 압도했다. 기업은행 빅토리아가 18점으로 분전했지만 동료 지원을 받지 못했다. 김연경 어드바이저 시구로 시작한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1세트 12-11에서 박은서
삼성생명 시즌 첫 연승으로 4위 도약…우리은행 2쿼터 2점에 그쳐
여자농구 삼성생명이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다. 2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51-44로 꺾었다. 삼성생명(5승 6패)은 4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우리은행(5승 7패)은 연패로 5위에 밀렸다. 1쿼터 12-17로 뒤진 삼성생명은 2쿼터 스틸 6개를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수비에 묶이고 이명관·심성영 슛이 빗나가며 2쿼터 변하정의 2점에 그쳤다. 삼성생명은 15점 연속 득점으로 전반을 29-19로 마쳤다. 3쿼터에서 리바운드 우위와 김아름 3점포 2개로 격차를 벌렸다. 4쿼터 12점 차까지 쫓겼지만 조수아 득점으로 한숨을 돌렸고, 종료 1분 34초 전 7점 차까지 추격당한 뒤 추가 득점을 막아 승리
세계기선전 32강 첫날, 한국 8명 중 3명만 16강行...신진서 25일 출격
한국이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32강 첫날 경기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24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에 한국 기사 8명이 출전했으나 박정환·한승주·박진솔 9단만 16강에 진출했다.한국 랭킹 2위 박정환은 대만 1위 쉬하오훙 9단에게 중반까지 밀렸으나 상대의 중앙 대마 사활 착각을 틈타 역전, 151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랭킹 21위 한승주는 중국 탄샤오 9단과 312수 접전 끝에 흑 반집승을, 랭킹 22위 박진솔은 일본 이야마 유타 9단을 202수 만에 꺾었다.반면 랭킹 3위 변상일은 대만 라이쥔푸에게, 6위 안성준은 중국 양카이원에게 각각 불계패했다. 12위 이창석은 중국 랭킹 1위 딩하오에게 반집 차로 석패했고
엔터테인먼트
아일릿 ‘NOT CUTE ANYMORE’, 美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2위…각종 캐럴 제치고 정상 넘봐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 ‘NOT CUTE ANYMORE’가 전 세계 숏폼을 물들이고 있다. 미국 유튜브가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12월 22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2위를 차지했다. 캐럴이 강세인 홀리데이 시즌에 글로벌 히트곡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Wham!의 ‘Last Christmas’ 등을 제치고 정상을 넘보고 있다. ‘NOT CUTE ANYMORE’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2위), 호주(3위), 영국(3위), 독일(4위), 프랑스(7위) 멕시코(10위), 일본(11위) 등 여러 국가/지역 차트에서도 상승세다.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
케플러, 홍콩→교토→대만 무대 질주…첫 아시아 투어 3개월 대장정 눈부신 마무리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홍콩, 교토,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하며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아시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케플러(Kep1er)는 지난 12월 6일 홍콩을 시작으로 12월 12일과 14일 교토에서 이틀간 무대에 올랐으며, 12월 20일 대만 공연까지 소화하며 연말까지 이어진 아시아 투어 일정을 완주했다. 각 도시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펼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이번 공연에서 케플러(Kep1er)는 ‘MVSK’, ‘LVLY’, ‘Yum’, ‘Don’t Be Dumb’을 비롯해 ‘Drip’, ‘Straight Line’, ‘BUBBLE GUM’, ‘WA DA DA’, ‘Up!’ 등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틴, 日 ‘비스타즈 FINAL SEASON’ 엔딩 주제가 가창…역동적인 에너지 발산
그룹 세븐틴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비스타즈’(BEASTARS)의 마지막 시즌 엔딩 주제가를 불렀다. 2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내년 3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에 독점 공개되는 ‘비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 ‘Tiny Light’를 선보인다. ‘Tiny Light’는 어떤 역경이 와도 너를 절대 놓지 않겠다는 진심 어린 가사를 빠른 템포의 드럼과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에 녹인 곡이다.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세븐틴의 역동적이고 거침없는 에너지가 담긴 음악을 탄생시켰다. 세븐틴은 지난 21일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이 개최된
V.O.S, ‘신촌을 못가’ 리메이크 음원 26일 발매…한층 깊어진 감성+하모니 예고
그룹 V.O.S가 포스트맨의 대표곡을 다시 부른다. 소속사 측은 22일 “V.O.S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신촌을 못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촌을 못가'는 지난 2013년 포스트맨(POSTMEN)이 발표한 노래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V.O.S는 원곡의 결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들만의 색깔로 12년 만에 재해석된 '신촌을 못가'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특히 V.O.S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겹겹이 쌓아 올린 조화로운 화음으로 곡의 감정선을 이끌고, 절제된 호흡 속에서 이별의 감성을 되새기며 진정성 넘치는 곡을 완성했다. V.O.S는 이별을 후회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아일릿 ‘NOT CUTE ANYMORE’, 美서 인기 확산 조짐…배경 음악으로 쓰인 ‘후드잡샷 챌린지’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 ‘NOT CUTE ANYMORE’가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 인기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곡이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 ‘후드잡샷 챌린지’가 글로벌 숏폼 트렌드로 떠오르면서다. ‘후드잡샷 챌린지’는 머리에 쓴 후드를 잡고 위에서 영상을 찍어, 피사체가 마치 키링에 매달려 움직이는 듯한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숏폼 콘텐츠다. 국내에서 시작된 이 챌린지는 신선한 구도와 귀여운 매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1020세대 밈(meme)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의 전 농구 선수 샤킬 오닐을 비롯해 수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도 챌린지 대열에 합류하며 글로벌 숏폼 플랫폼의 알고리즘을 뒤덮었다. 이는 해외에서 ‘
문화라이프
종근당, 케이캡 공백 딛고 2026년 이익 성장 재개 전망
케이캡 공동판매 종료 이후 수익성이 흔들린 종근당이 2026년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지난 1일 리포트에서 종근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제시하며 2026년을 “실적 안정화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DS투자증권에 따르면 종근당의 2025년 3분기 별도 매출은 4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18.7% 줄어 영업이익률이 4.8%에 그쳤다. 고마진 품목이었던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이 종료된 이후 고덱스와 위장약 펙수클루를 도입해 매출 방어에는 성공했으나, 자누비아 약가 인하, 골다공증 치
미래에셋,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팔란티어 신규 편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381170)’가 미국 대표 AI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 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팔란티어의 편입은 해당 상품의 기초지수인 ‘Indxx US Tech TOP10’의 12월 정기 리밸런싱에 따른 것이다. ‘Indxx US Tech TOP10’ 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테크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같은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상품인 ‘TIGER 미국테크TOP10INDXX(H) ETF(472160)’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472170)’에도 이번 정기변경을 통해 팔란티어가 편입된다.팔란티어는 정부·국방·정보기관 중심의 데이
하나금융, 4년간 5050명 청년 창업가 키웠다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4년간 5000명이 넘는 예비 창업가를 배출하며 민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5개 권역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사업 첫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민관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KT 노조, 박윤영 선정 환영..."통합 리더십·무능 외부 인사 정리해야"
KT 노동조합은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이 차기 CEO 후보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조직 통합과 경영 정상화를 주문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KT 이사회가 전날 박 전 부문장을 차기 CEO 최종 후보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차기 CEO는 외풍으로부터 자유롭고 통신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겸비해야 하며 구성원의 지지를 받는 인물이 선임돼야 한다"고 했던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이사회가 이러한 우려와 바람을 "충분히 인지했다"고 평가했다. "아직 절차가 남은 만큼 책임과 소명을 끝까지 완수해 달라"고 이사회에 주문했다. 노조는 내부 출신 후보 선정을 환영했다. "조직과 사업 구조를 속속들이 아는 후보가 KT를
KT, 33년 '순혈' 박윤영 택했다...정치권 인사 아닌 내부 인재 선택
16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했고 이사회는 이를 곧바로 의결했다.이날 오후 이사추위는 박 전 사장과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 3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이사추위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외부 인선자문단의 평가 결과,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신뢰 확보와 협력적 경영환경 구축, 경영 비전과 변화·혁신 방향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중점 평가 항목으로 삼았다.박 전 사장은 면접에서 주주·시장과의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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