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사이디드는 최근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가을야구 경쟁을 위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며 피츠버그는 그 대가로 3명의 유망주를 내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 3명 중 한 명이 심준석이다.
피츠버그는 1루수 문제 때문에 골치를 썩히고 있다. 게레로 주니어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준석은 미국진출 후 첫 프로시즌이었던 지난해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에서 4경기에 선발 등판, 총 8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남겼다.
이후 부상으로 8월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마감했다.
올 시즌에도 지난 3월 어깨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심준석은 덕수고 2학년 때 국내 고교야구를 평정한 대형 유망주였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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