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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KBO리그 최초의 500홈런 '-11'

2024-08-20 17:40:29

홈런 치는 최정
홈런 치는 최정
김도영과 함께 홈런 부문 2위로 데이비슨을 쫓는 최정(SSG 랜더스)은 KBO리그 최초의 500홈런에 11개 차로 다가섰다.

최정은 또 통산 4천141루타를 기록해 이 부문 1위 최형우(KIA·4천151루타)를 바짝 추격 중이다.

최형우가 이달 초 오른쪽 옆구리 쪽 복사근 손상 진단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터라 최정이 11루타를 몰아치면 최형우를 제치고 이 부문 1위로 올라선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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