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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배우 정채연, 애교만점 볼하트... '온앤온' 포토콜 행사
2024-12-24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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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온앤온 2024 겨울 홀리데이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에
배우
정채연
이 참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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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올인하다간 큰코 다친다…진짜 상대는 일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시선이 대만전에 지나치게 쏠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물론 대만전은 중요하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대만은 한국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단기전에서는 한 경기의 결과가 이후 일정과 선수 운용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판단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하지만 대만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한국이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상대가 일본이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서로 다른 조에 편성돼 있다. 한국은 대만·홍콩·태국과 B조에서 경쟁하고, 일본은 A조에서 중국·필리핀·팔레스
'보기 없는 맹타로 단독 선두' 김민선 통산 3승 도전...양윤서도 우승 경쟁
어려운 코스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를 펼쳤다.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김민선이 앞서갔다. 그는 19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연속 언더파로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통산 3승에 도전한다.기회를 살렸다. 공동 2위로 출발한 그는 전반 2타를 줄인 뒤, 후반 파3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잡았다. 김민선은 러프에 들어가도 과감하게 핀을 공략할 상황이 많았다며, 하반기 톱10이 없던 만큼 좋은 성적으로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경쟁이 뜨겁다. 사흘간 보기 없는 장은
'무슨 자기 주문을 욕설로 거나?' NC 윤준혁, KIA 네일 상대 중 '욕설' 논란
NC 다이노스 윤준혁의 타석에서 나온 한마디가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9일 KIA 타이거즈 네일을 상대로 타격하던 윤준혁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다음 공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윤준혁이 상당히 거친 욕설을 하는 듯한 입 모양이 포착됐다. 실제 발언이 누구를 향한 것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타석에서 투수를 상대하고 있는 상황이었던 만큼 네일을 향한 말로 오해받기에 충분한 장면이었다.팬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선수가 타석에서 자신에게 강한 말을 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일종의 '자기 주문'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경기 중 선수들이 혼잣말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는 것 자체가 특별히 드문 일은 아니
손흥민 1골 1도움으로 메시와 MLS 도움 공동 1위...LAFC는 2-2 무승부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올렸지만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LAFC는 20일(한국시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27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2-1로 앞서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 동점골을 허용했다.손흥민은 전반 34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공식전 8골째다. 후반 8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까지 드리블한 뒤 컷백을 올려 드니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시즌 13번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MLS 도움 공동 1위에 올랐다.변수는 전반 36분 나온 에런 롱의 퇴장이었다. 10명으로 싸운 LAFC는 후반 25
'이래 가지고 무슨 FA 대박? MLB 도전?' 원태인, 포스트시즌 코앞 9실점 충격 붕괴…부상이라면 2024년 악몽 데자뷔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무너졌다.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원태인은 3⅓이닝 동안 1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려 9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삼성은 4-1로 앞서고 있었지만 4회에만 무려 10점을 내주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더 뼈아픈 건 시점이다. 삼성은 현재 KT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고,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원태인을 앞세워 선두 탈환을 노렸다. 삼성 구단 역시 9월 중순 원태인을 '믿을 카드'로 내세웠다. 그런 상황에서 팀의 에이스가 3⅓이닝 만에 9실점을 했다. 물론 투수에게 한 경기의 난조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에이스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골프
[유정우의 SI칼럼] 한국 여자골프의 품격을 높인 25년 동행…함영주의 '하나' 리더십
서해의 바닷바람이 가을 필드를 가로질렀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샷에 갤러리의 탄성이 이어졌다. 20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CC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단순한 골프대회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한국 여자골프의 성장과 세계화를 위해 오랜 시간 투자해 온 하나금융그룹의 스포츠 후원 철학이 새로운 무대에서 결실을 맺었다.올해 대회는 총상금 15억원을 내걸고 나흘간 펼쳐졌다. 리디아 고와 이민지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했다. 개최지도 인천 청라에서 안산 더헤븐CC로 옮겼다. 서해 3면 바다를 품은 명품 코스와 까다로운 구장 디자인은 선수들의 기량을 가늠하는 또
'군 복무 딛고 연장 우승' 신상훈 골프존 오픈 정상...시즌 첫 승·통산 3승
군 복무의 공백을 딛고 정상에 우뚝 섰다. 신상훈이 골프존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3승을 달성했다.신상훈은 2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최종일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정찬민과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에 들어갔다. 1차 연장을 나란히 파로 마친 두 선수는 2차 연장에서 정찬민이 파에 그치자 신상훈이 3m 버디 퍼트를 넣어 우승 상금 2억원의 주인공이 됐다.여정이 남달랐다. 2018년 프로에 입회해 2020년 첫 우승과 2023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으로 통산 2승을 이룬 뒤 그해 12월 입대한 것이다. 지난해 6월 제대하고 복귀한 그는 올 시즌 13번째 대회
[MT포토] 대회 3위로 경기 마치는 이세희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민선이 최종일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 파로 2위 장은수에 4타차로 여유롭게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통산 3승을 달성하였다.3위는 7언더파 이세희가, 아마추어 양윤서와 박민지가 6 언더 파로 4위를 차지 하였다.이세희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예쁜 미소로 손가락 하트 날리는 신예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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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김민선이 최종일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 파로 2위 장은수에 4타차로 여유롭게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통산 3승을 달성하였다.3위는 7언더파 이세희가, 아마추어 양윤서와 박민지가 6 언더 파로 4위를 차지 하였다.신예원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
'이런 투수가 또 있나' LG 손주영, 메이저리그를 꿈꿔라…선발도 되고 마무리도 된다
우리가 손주영(LG 트윈스)이라는 투수를 조금 잊고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 그런데 올해 손주영을 다시 보면서 생각이 달라진다. 이 선수, 생각보다 훨씬 특별한 자원이다.손주영은 지난해 선발투수로 30경기에 나가 153이닝을 던지며 11승을 올렸다. 그런데 올해는 시즌 중 갑작스럽게 마무리로 보직을 바꿨고, 9월 20일 한화전에서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했다. 선발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줬고, 마무리로도 30세이브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런 투수가 또 있나? 191cm, 95kg의 좋은 체격을 갖춘 좌완이다. 여기에 150km 안팎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구위까지 갖췄다. 선발로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경험이 있고, 마무리로 나가 경기 마지
'55패가 목표라며' 삼성 박진만, 이제 3패 남았다...13경기 중 3패 정말 가능할까?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막판이 박진만 감독이 시즌 초 세웠던 계산대로 흘러갈 수 있을까?박진만 감독은 시즌을 앞두고 올 시즌 목표를 '55패'로 잡았다고 밝혔다. 단순한 패수 목표가 아니라 1위를 목표로 승패를 계산해 설정한 수치였다.그런데 이제 시즌 막판이다. 삼성의 현재 성적은 76승 3무 52패. 55패까지 이제 단 3패만 남았다. 남은 경기는 13경기다. 결국 삼성은 앞으로 13경기에서 3패만 더 해야 박진만 감독이 시즌 초 설정했던 55패 목표를 지킬 수 있다. 4패를 하는 순간 55패 목표는 깨진다.그런데 지금 삼성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삼성은 롯데와의 2연전을 모두 내줬다. 특히 20일 경기에서는 4-1로 앞서던 경기를 4회 대량실
'몸쪽 공에 쩔쩔맸다' LG 케네디, 멀티 이닝 무실점 호투...장신 좌완의 위력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온 강속구가 타선을 압도했다. LG 케네디가 한화전에서 멀티 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케네디는 9월 2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 3탈삼진 1볼넷으로 잘 던졌다. 7~8회 멀티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7홀드를 기록한 것이다.강속구가 위력적이었다. 203cm의 장신 좌완이 던지는 공에 한화 타자들이 애를 먹은 것이다.이닝 운영도 매끄러웠다. 7회 세 번째 투수로 나선 그가 이도윤과 최인호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것이다. 8회에는 볼넷을 하나 내줬으나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기대도 크다. 그는 9회를 마무리 손주영에게 넘기며 임무를 마쳤다. 최고 144k
'역전에 재역전' KIA의 짜릿한 뒤집기...NC에 8-6 승...3연승
역전과 재역전 끝에 웃었다.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8-6으로 이겼다. 3연승의 KIA는 71승 2무 57패로 4위를 지켰고, 7연패에 빠진 NC는 59승 2무 67패로 6위에 머물렀다.타선이 앞장섰다. 박정우가 1안타 3타점, 카스트로가 2안타 2타점으로 이끌었다.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호투에도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경기는 요동쳤다. 0-0이던 5회 KIA가 한준수와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으나, NC가 6회 박건우의 투런포로 동점을 만든 뒤 7회 연속 적시타로 4-2 역전했다.승부는 8회에 갈렸다. KIA는 2사 만루에
0-4를 뒤집었다...SSG의 역전승, 최지훈 홈런 포함 5타점
역전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SSG는 20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최지훈이 앞장섰다. 그는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 김건우는 5이닝 4실점에도 타선 지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경기는 뒤집혔다. 키움이 데이비슨과 김동헌의 솔로포 등으로 4-0으로 앞섰으나, SSG는 3회 최지훈의 스리런포로 추격했다. 이어 5회 에레디아와 김재환의 적시타로 6-4 역전에 성공했다.달아났다. SSG는 6회 오태곤과 최지훈의 적시타로 9-4로 벌린 뒤, 7회 김재환의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키움이 9회 한
축구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와 2-2 무승부...3경기 연속 승리 없어
전북 현대가 최하위 광주FC와 비기며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와 2-2로 비겼다. 전반 35분 티아고가 김영빈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밀어 넣었으나, 전반 44분 김태현의 자책골로 동점이 됐다. 후반 33분 티아고가 조위제의 헤더 패스를 마무리해 다시 앞섰지만 후반 46분 아이데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전북(승점 44)은 이날 강원FC를 꺾은 제주 SK(승점 46)에 3위를 내주고 4위로 밀렸다. 광주는 패배를 면했으나 K리그1·2 통틀어 연속 경기 최다 무승 기록을 28경기(12무 16패)로 늘렸다.제주는 강원 원정에서 이탈로의 결승
손흥민 1골 1도움으로 메시와 MLS 도움 공동 1위...LAFC는 2-2 무승부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올렸지만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LAFC는 20일(한국시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27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2-1로 앞서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 동점골을 허용했다.손흥민은 전반 34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공식전 8골째다. 후반 8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까지 드리블한 뒤 컷백을 올려 드니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시즌 13번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MLS 도움 공동 1위에 올랐다.변수는 전반 36분 나온 에런 롱의 퇴장이었다. 10명으로 싸운 LAFC는 후반 25
아시안게임 합류 앞둔 이영준, 스위스리그서 시즌 첫 도움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둔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이영준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루체른 테르모플란 아레나에서 열린 FC 루체른과 2026-2027 스위스 슈퍼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0-4로 뒤진 후반 31분 그가 찔러준 패스를 사무엘레 벵곤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이번 시즌 공식전 기록은 3골 1도움(정규리그 2골 1도움·스위스컵 1골)이 됐다. 다만 그라스호퍼(승점 8)는 후반 41분 다니엘 미콜라예프스키에게 해트트릭까지 내주며 1-5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이민성호의 스트라이커 자원인 이영준은 구단 사정으로 대표팀 합류가 늦어지면서 22일 사우디아라비
'교체 2분 만에 첫 터치로 동점골' 이강희 원샷원킬...팀을 패배서 구했다
첫 터치를 곧바로 골로 만들었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의 수비수 이강희가 교체 출전 2분 만에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을 구했다.아우스트리아 빈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 메르쿠어 아레나에서 열린 GAK와의 2026-202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이강희의 동점골로 2-2로 비겼다.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이강희는 후반 34분 교체 투입됐고, 2분 만인 후반 36분 드라고비치가 헤더로 흘려준 볼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첫 터치를 동점골로 만드는 '원샷원킬'이었다.의미가 컸다. 이번 골은 그의 시즌 공식전 1호이자 지난해 입단
'난타전을 뒤집었다'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에 4-3 승…이재성 선발 시즌 첫 역전승
부진을 씻고 난타전을 뒤집었다.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시즌 첫 역전승을 따냈다.마인츠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4라운드 원정에서 4-3으로 이겼다. 직전 첫 패배를 당했던 마인츠는 시즌 2승째로 승점 7, 정규리그 5위에 올랐다.이재성이 나섰다. '모레노호 1기'에 뽑힌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경기는 요동쳤다. 마인츠는 전반 11분 먼저 실점했으나 티에츠의 동점골과 베커의 역전 헤더골로 2-1로 앞섰다. 후반 동점을 허용한 뒤에는 교체 투입된 마르텔의 헤더
스포츠종합
'이현중 27점 18리바운드' 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67-57 승...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국 남자농구가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통산 5번째 우승이며, 안방에서 열린 대회를 빼면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의 원정 금메달이다.이현중이 27점과 리바운드 18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정현이 14점 7어시스트를 보탰다.1쿼터를 12-16으로 내준 한국은 2쿼터에 28-28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변준형과 이현중의 3점포로 흐름을 잡았고, 이현중의 연속 3점 슛으로 44-39까지 달아났다. 3쿼터를 55-47로 마
한국,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14회 연속 종합우승...42개 종목 중 20개 석권
한국이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14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한국은 20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폐막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 2006년 서울 1회 대회부터 올해까지 14개 대회를 모두 제패했고, 올해는 전체 42개 메달 종목 중 20개에서 정상에 올랐다. 금메달 3개의 태국이 2위, 미국이 3위였다.개인상도 대부분 한국 몫이었다. 공인품새 남자 MVP는 이동준(경희대), 여자 MVP는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이주영(한국체대)이 받았다. 자유품새 남자 MVP는 2연패를 이룬 변재영(성호고)에게 돌아갔고, 여자 MVP만 중국의 린시퉁이 차지했다. 이주영
'0.01초가 갈랐다' 이주호, 배영 100m 3회 연속 동메달
한국 경영 대표팀 주장 이주호(서귀포시청)가 배영 100m에서 세 대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다.이주호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3초94로 3위에 올랐다. 은메달을 가져간 다케하라 히데카즈(일본·53초93)와는 0.01초 차이였다.이주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이 종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51초98의 대회 신기록을 세운 쉬자위(중국)가 차지했다.함께 출전한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은 55초29로 9위를 기록했다.
'육서영 20점 활약' 한국 여자배구, 카자흐스탄 3-0 완파...8년 만에 준결승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올랐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서 카자흐스탄(42위)을 3-0(26-24 27-25 25-21)으로 꺾었다.무실세트로 이겼지만 내용은 팽팽했다. 1세트 23-22에서 역전을 허용했다가 김다인(현대건설)의 연속 블로킹으로 되뒤집었고, 강소휘(한국도로공사)의 득점으로 26-24에 마침표를 찍었다. 2세트도 24-25로 밀렸으나 육서영(IBK기업은행)의 공격과 서브 에이스로 27-25에 가져왔다. 3세트는 24-21에서 박은서(SOOP)의 블로킹으로 끝냈다.육서영이 양 팀 최다 20점, 정호영(흥국생명)이
김영범 은메달·황선우 동메달...자유형 100m 한국 2명 입상
김영범과 황선우(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가 한국 수영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안겼다.김영범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65로 2위, 황선우는 47초79로 3위에 올랐다. 한국 수영은 경영 첫날 은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수확했다.우승은 세계기록(46초40) 보유자 판잔러(중국)에게 돌아갔다. 47초61로 결승선을 통과해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2위 김영범과는 0.04초 차였고, 김영범은 막판 스퍼트로 바짝 추격했다.황선우는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이 경기장에서 아시아 신기록(47초56)을 세운 바 있다. 이날 판잔러에 0.18초 뒤진 3위로 항저우에 이어 2회
엔터테인먼트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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