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최상단을 석권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빠르게 신규 월드 오픈을 결정했다"며 "서버 안정성과 최적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케인은 3개 서버로 구성했으며, 이용자 현황 및 의견을 반영해 추후 서버 추가 오픈 또는 신규 월드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