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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025' SCHOLES·ZZI-SOONG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 '확정'

2025-08-04 18:19:17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B조 한국 예선에서 본선인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을 확정지은 SCHOLES(왼쪽)와 ZZI-SOONG. 자료 제공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B조 한국 예선에서 본선인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을 확정지은 SCHOLES(왼쪽)와 ZZI-SOONG. 자료 제공 : 컴투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컴투스 주최로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B조 한국 예선에서 SCHOLES와 ZZI-SOONG이 본선인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을 확정했다.

대회는 총 8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겨뤘다. 이로써 올해까지 3년 연속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에서 팀 코리아로 뭉쳤던 두 선수가 다시한번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먼저 첫 날인 3일 8강부터 SCHOLES, ZZI-SOONG, PURE.LUCK, ZDOL 등 전통강호들이 빠르게 승리를 선점했다. 이중 2017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ZDOL,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2023' 한국 MVP 출신 SCHOLES가 결승에 올랐고, SCHOLES가 ZDOL을 3 대 0으로 눌러 우선 SWC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4일 진행된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예들을 꺾고 올라온 베테랑 ZZI-SOONG과 ZDOL이 겨뤘다. ZZI-SOONG은 ZDOL과 한 번의 승패를 주고받은 뒤 추가 1승을 따내고, 불 속성 화백의 단단한 방어를 기반으로 마지막 매치에서도 승리하며 2023년 이후 다시 한 번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미주 지역에서도 8월 3일과 4일 오전 5시(한국 시각 기준)에 예선 승자조 경기가 진행돼 첫날에는 각각 2021년도와 2022년도 아메리카 컵 우승자 출신인 BIGV, RAIGEKI가 나란히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둘째 날에는 LADRILLO-OS, VINNY 등이 승리하며 아메리카 컵에 진출하게 됐다.

승자조 경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선수들은 오는 10일 오전 5시 패자조 경기를 통해 남은 네 장의 아메리카컵 진출권을 놓고 다시 도전한다.

한편 SWC2025는 오는 8월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예선전을 진행하고 본선인 지역 컵 진출 라인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역 컵 시즌은 9월 20일 유럽 컵으로 시작하며,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시아퍼시픽 컵은 10월 18일 부산에서 연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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