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시키고, 정보화 능력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라는 슬로건 아래 연다. e스포츠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2500여 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9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문화행사에서는 ▲마술쇼 ▲뿅뿅 e세계 오락실 ▲코카앤버터 댄스 공연 ▲비트펠라 하우스의 공연 등을 개최한다.
이 밖에 행사 현장에서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AI(인공지능) 캐릭터 제작체험 ▲360도 포토부스 ▲VR 게임 체험 등 이벤트도 연다.
한편, 지난 7월에는 장애인 유튜버 '박위'가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박위는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게 되었지만 대중에게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유튜버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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