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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분기 실적 호조...하반기 기대작 7종 출시

2025-08-07 16:46:16

넷마블, 2분기 실적 호조...하반기 기대작 7종 출시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올해 2분기 매출 7,176억원, 영업이익 1,011억원, 당기순이익 1,6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조 3,415억원, 영업이익 1,508억원, 당기순이익 2,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1.2%, 57.7% 증가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5%, 한국 34%, 유럽 12%, 동남아 7%, 일본 6%, 기타 6% 순이다.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기타 7%로 한국 지역 매출의 성장과 함께 RPG 매출 약진이 두드러졌다.
2분기는 ‘RF 온라인 넥스트’의 실적 온기 반영 및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출시 성과가 더해져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 분기 대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줬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는 이달 26일 출시 예정인 ‘뱀피르’를 시작으로 ‘킹 오브 파이터 AFK’와 ‘스톤에이지: 펫월드’ 그리고 ‘몬길: STAR DIVE’와 ‘프로젝트 SOL’,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OVERDRIVE’ 등 총 7종의 기대 신작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상반기에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연이은 흥행과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하반기는 신작 효과 및 글로벌 출시 게임을 통해 상반기 대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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