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5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58% 증가했다. 본편 'P의 거짓'에 이은 DLC(다운로드 콘텐츠) 'P의 거짓: 서곡'의 연속 흥행이 주효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지난 6월 기준 본편 및 DLC를 합산한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을 넘어섰고, 매출 역시 전분기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도 '블루아카이브 콜라보 DLC'와 신규 DLC 'V 리버티 3'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만과 홍콩의 주요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중화권 시장에서의 흥행도 힘을 보탰다. 다만 일부 매출이 다음 분기로 이연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기타 매출은 85억 원으로 광고 사업 부문의 매출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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