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스티드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소식은 지난 7일, 닌텐도 콘솔로 출시 예정인 인디 게임들을 소개하는 '닌텐도 인디 월드'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PC 버전도 스팀을 통해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언더스티드는 녹슬고 낡은 물건들을 깨끗하게 닦고 복원하는 게임이다. 수세미, 칫솔 등 다양한 청소도구를 사용해 찻잔, 카세트 플레이어 등 추억 어린 물건들의 본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화면 하단에 표시되는 복원 진척도 그래프를 100%로 채우면 각 스테이지가 완료된다.
픽셀 아트 기반의 그래픽과 청소 도구의 사각거리는 효과음, 서정적인 배경음악을 제공하며, 경쟁이나 실패 요소는 없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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