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스마일게이트 기술인재발굴 프로그램 수료자들이 모인 '스마일게이트 데브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헤커톤이다. 개발캠프, UNSEEN, 서강대 DHE 트랙 등 기술인재발굴 프로그램을 수료한 인재들이 참가했다.
개발캠프는 스마일게이트에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기술인재 발굴 프로그램이다. UNSEEN은 스마일게이트와 에픽게임즈가 함께하는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교육과정이며, 서강대 DHE(Digital Human&Entertainment) 트랙은 스마일게이트와 서강대학교 AI(인공지능) 융합대학원이 공동운영하는 우수인재 장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에는 아이디어 구상과 팀 빌딩을 중심으로 협업 구조를 정립했고, 둘째 날에는 집중 개발과 가벼운 교류 활동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결과물을 공유하는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IT기술 임원과 리더들이 심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내 시니어 개발자들은 멘토로 참여해 팀별 결과물에 피드백을 제공했다.
우승은 개발자의 눈 피로감을 주제로, 눈 깜빡임 감지 알고리즘과 AI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신선하게 구현한 '3초컷'팀을 선정했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김돈진 인재영입팀장은 "이번 해커톤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인재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커뮤니티 기반 챌린지"라며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와 우수 기술인재 간의 인연을 지속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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