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광고선전비 증가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환산손실이 반영되며 적자 전환했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82%를 차지했다.
2분기 운영 내용을 보면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은 아침의 나라 '검은사당 동해도편' 우두머리에 신규 난이도를 추가하고, 거점전과 점령전을 개선했다.
펄어비스는 3분기에는 '게임스컴'(8월 20~24일)과 '팍스 웨스트'(8월 29일~9월 1일), '도쿄게임쇼'(9월 25~28일) 등 해외 게임쇼에 참가해 신작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조미영 CFO는 "2025년 하반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고,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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